10대, 잇몸이 아파서 병원에서 이 뽑아, 알고보니 악성종양

  • 7 years ago
인도네시아, 자바 — 인도네시아, 자와틍와 지역 출신의 한 10대 소녀가 경미한 잇몸질환으로 치과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증상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이었습니다.위험한 것으로 드러난 공격성 암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한동안, 쿠쿠 푸트리 아시흐 씨는 치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치과의사를 찾았고, 의사는 감염된 어금니를 빼는 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내렸죠.

그러나 그 고통은 계속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악화되었습니다. 그녀의 잇몸은 붓기시작했고, 하나씩 하나씩 더 많은 이들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는 이를 치육종양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이 종양은 재빨리 자라, 봐도 딱 알 수 있을 만큼 얼굴을 붓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암은 재빨리 간으로 전이되었으며, 그녀의 부어오른 볼은 터져버려, 악취가 진동하는 누런 액체가 흘러나왔습니다.

지난 2월 13일, 푸르티 씨는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17세였습니다.

푸트리 씨가 평화롭게 잠들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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