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김민희, 광고 모델 위약금 물어줄 위기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로 구설에 오른 배우 김민희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모 화장품 업체에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 씨를 모델로 내세운 모 화장품 업체가 최근 위약금을 요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불륜 스캔들로 인한 이미지 훼손으로 적지 않은 타격과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에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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