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캔들' 김민희, 지난 17일 홀로 극비 귀국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홍상수 감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배우 김민희가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한 여성 월간지는 김민희가 지난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 매체는 김민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을 봤을 때,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던 홍상수 감독과 일정을 함께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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