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Narsha of Brown eyed girls becomes a director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영화감독으로 변신!)
  • 8년 전
팔색조 매력을 지닌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마이크가 아닌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의 한 광장에서 '제 3회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는데요.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나르샤는 긴 생머리에 블랙 민소매 블라우스, 비대칭 레드 스커트 차림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습니다.


[인터뷰:나르샤]

Q) 영화감독이 된 소감은?

A) 제가 영화감독이라는 어마어마한 것에 도전을 하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좀 무작정 덤빈 게 없지 않아 있지만 막상 도전을 해봤더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거운 작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 내후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영화에 참여하셔서 즐거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주지훈, 유인영, 이파니, 곽현화 등이 참석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20일까지 개-폐막식을 제외한 현장의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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