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Chinese media are headlining a story about the Seven's affair.('연예병사 논란' 세븐, 중 언론 대서특필)

  • 8년 전
복무 중 안마시술소에 출입해 논란이 된 가수 세븐과 관련해 중화권 언론이 대서특필했습니다.

중국 시나닷컴을 비롯한 30여 개의 현지 매체들은 SBS [현장21] 보도를 인용해 '한국 연예병사들이 안마시술소를 출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진 후 중국 네티즌들은 '세븐이 그럴 줄 몰랐다', '그동안 믿었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 섞인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이 같은 연예병사 논란에 대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특별 감사를 시행한 후, 감사 결과에 따라 연예병사 운영 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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