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he trial of Park Siyeon&Jangmiinae who inject propofol('프로포폴' 박시연 판결수용 장미인애는 항소)

  • 8년 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박시연이 '판결에 항소하지 않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시연은 지난 달 2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는데요

이에 박시연의 소속사는 지난 2일 '항소를 하지 않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박시연과 함께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50만 원을 선고받은 장미인애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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