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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
배우 이민기와 이태임의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가 지난 23일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현장음: 김태진]

이렇게 수위가 높은 베드신은 이민기씨 처음이셨죠?

[현장음: 이민기]

예. 처음이죠.

[현장음: 김태진]

이태임씨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없으신지요?

[현장음: 이민기]

그때는 뭐... 서로 좋았었겠죠.


이민기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촬영 중 최고의 도전으로 베드신을 꼽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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