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제 10회 최고의 영화상까지 신인상 싹쓸이

  • 8년 전
관객들이 뽑은 2014년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 10회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박유천은 영화 [해무]로 이번에도 남자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신인상 8관왕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터뷰: 박유천]

이렇게 큰 상 받을 수 있게 투표해 주신 분들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연기에 대한 재미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연기로 보답 꼭 드리겠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의 사고뭉치 막내 동생!김슬기는 여자 신인배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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