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무신조자룡] 촬영 종료 '감사 인사'

소녀시대 윤아가 첫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윤아는 29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융이가 돌아왔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윤아는 '지난 5개월 동안 진행해온 [무신 조자룡] 촬영을 끝마쳤다'며 '생활하면서 큰 불편함이 없을 만큼 적응을 잘했고 무엇보다 한국, 중국 및 해외 팬분들이 촬영 기간 내내 든든한 서포트를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이 많이 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고 힘내라'며 애교섞인 인사를 전했는데요

윤아가 촬영을 마친 [무신 조자룡]은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