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극비 결혼

  • 8년 전
배우 윤정희가 발리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오늘(1일) 오전 한 매체는 '윤정희가 한국시각으로 5월 30일 발리서 약 8개월간 교제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편, 윤정희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드라마 [하늘이시여], [행복한 여자], [맏이]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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