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of LEE SSANG Dissatisfied With Copyright Assossiation ('리쌍' 개리, '이 바닥 뜨고 싶다' 저작권 수익 배분 불만 토로)

  • 8년 전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가 저작권 수익 배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개리는 어제(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 바닥을 뜨고 싶다. 스트레스로 수명 단축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 음악 저작권협회의 수익 분배 방식에 불만을 토로했는데요.

이에 음악저작권협회는 '당초 미정산됐다고 알려진 수익금을 4~6월에 나눠 정산했다'면서 개리에게 직접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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