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Brown Eyed Girls to be full member again/'브아걸 완전체' 제아·나르샤·미료, 가인 소속사와 계약
  • 8년 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다시 한 소속사로 모이며, 완전체를 예고했습니다.

제아와 나르샤, 미료가 가인의 소속사인 에이팝(APO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에이팝은 1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향후 더욱 활발한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이팝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내 음악 레이블로, 조영철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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