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Kim Chang-yeol to deny his dispute rumor'폭행논란' 김창렬 공식입장, '악동이미지 악용, 단호히 대처할 것'

  • 8년 전
가수 김창렬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을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창렬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창렬의 '악동이미지'와 연예인으로서의 약점을 악용했다'며 '허위사실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가수 김 모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부지검에 '김창렬로부터 수차례 뺨을 맞고 욕설을 들었다'면서 '김창렬이 약 3000만 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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