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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3. 1.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이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합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최민식과 곽도원이 [특별시민]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는데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남자를 통해 정치판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최민식이 서울시장 역을, 곽도원이 보좌관 역을 맡습니다.

[특별시민]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으로, [모비딕]의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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