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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1. 19.
데이빗 핀처 감독의 두번째 작품 '세븐'을 세가지 시선으로 다시 봅니다. 촬영과 편집을 중시하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데이빗 핀처입니다. 데이빗 핀처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원래 이 영상은 시선플레이 채널과 공동작업을 준비하다가 제가 늦어지는 바람에 각각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세븐'을 보는 시선플레이의 또 다른 시각은 아래 링크 영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두 채널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youtu.be/UJP4HF2t2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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