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 전문위원은 한 사례로 "언론에 첫 회의를것은 그렇다고 치자"면서 "그런데 즉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4개는 누가 무슨 근거로 결정하고 발표했는지 납득이않는다"고 말했다. 혁신위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4개 KEYWORD1-밤전 트위터 과제는 △고립된 병영생활을 바꾸기 위한 부대-부모-병사 24시간 소통보장공용휴대전화 설치 사용 등) △GOP 면회 허용·부대 평일가능토록 보장 △병사 자율휴가 선택제 시행 △과밀하고 열악한 KEYWORD1-밤전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429 개선 등이다. 이 전문위원은 또 "군에서 언론을 상대로 워크숍을어떤 설명회를 갖는다든지, 아니면 군의 생각을 발표한다든지 할 때 TITLE 전문위원이나 자문위원에게 물어보거나 TITLE 알고라도 있어야 하는 게 정상적인 TITLE아니냐"며 "말만 그럴듯하게 민관군이 함께 병영문화를 혁신한다고 했지 이제까지아닌 모두 육군 주도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KEYWORD1-밤전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341 한 전문위원은 "부대-부모간 SNS문자 등을 통해 24시간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했는데 한밤중이건, 새벽이건,다 보장하겠다는 것이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