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녀석. 확실하게 보내주지." 허공에서 땅으로있는 여왕을 향해 론이 검을 치켜들었다. 검에 는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는 주문과 화염의 주문. 그리고 폭발의 주문이 들어 있었다.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 떨어지고 있는 녀석을 조준하고는 단번에 검을 날렸다. 검은뚫고 맹렬히 날아가더니 정확히 녀석의 등을 꿰뚫었다. -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 -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도 않을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 작은 비명소리와 함께 녀석의 몸에서 푸른 불길이 일어나더니 곧이어폭발하며 흩어졌다. 계속.. 『환타지아-장편란 (go FAN)』 7820번 제 목:내요타 - 2부 깨어나는 전설 #18 올린이:오래아내(홍성호 ) 99/10/22읽음:1725 관련자료 없음 ----------------------------------------------------------------------------- -- 내 이름은 요타 --제 2 부 ( 18 ) ==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 1장 2막 ==- 케륵. - 론은 들고있던 거미가 작게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 기분이 나쁜 듯 돌처럼 딱딱하게 굳 은 녀석을 ພ사당오피,군자오피,남인천오피༮㉱ 던져 버렸다. 대단한 우연으로 녀석은 날아가다가 위떨어지던 종족과 충돌하며 퍽. 하는 소리와깨져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