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오연준, 남북정상회담서 울릴 그의 '천상의 목소리' 기대!

  • 6년 전
'제주소년' 오연준 군(11)이 27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고(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다.

영상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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