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법대로 사법부

  • 9개월 전


우리 정치권, 대화와 타협은 없고 툭하면 고소, 고발해 사법부로 들고 가죠.

의원들이 법원에 출퇴근하는 정치의 사법화 된지 오래입니다.

그럼 사법부는 더 공정해야 할텐데, 지난 김명수 대법원장 6년 동안 이 말 참 많이 썼습니다.

‘사법의 정치화’

오늘 이균용 부장판사가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정치 이념 편파적 판결 소리 안 나오게 이런 사법부 기대해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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