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다시는 없어야 하기에

  • 작년


이태원 참사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유족들의 슬픔도 시민들의 충격도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별수사본부가 수사 진행 중이고, 국정조사도 한다는데요.

뭘 하든 정부와 여야가 해야 할 일이 잊지 말아야겠죠.

유가족 위로, 진상 규명 그리고 무엇보다 재발방지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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