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위기탈출 ‘빅스텝’

  • 2년 전


빚내서 투자한 MZ세대들, 모두가 패닉입니다.

금리 올라서 이자는 늘어나는데, 주식과 가상화폐 뚝뚝 떨어지죠.

집값도 떨어져 영끌족들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서요. 돈 안 쓰고 버티는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이랍니다.

"인플레이션을 처음 겪는 세대"라는 한국은행 총재의 걱정이 더 마음에 걸리는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 위기탈출 ‘빅스텝'.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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