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상]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외국인 1순위로 케이타 지명

  • 4년 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남자 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도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요.

19살의 말리 출신 케이타 선수가 1순위로 KB손해보험에 지명됐습니다.

금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