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황희찬 선제골·김진수 헤딩 결승골…바레인전 마친 대표팀 인터뷰

  • 5년 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진땀승을 거두고 아시안컵 8강에 올랐습니다.

황희찬(함부르크)의 전반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연장전에서 김진수(전북)의 결승골로 거둔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경기를 마친 대표팀 선수들의 소감과 8강 각오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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