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13 뉴스데스크] '팔달산 토막살인' 박춘봉 영장 신청…"시신 4곳에 유기"

  • 6년 전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 박춘봉 씨가 혐의를 계속 부인하다 결국 자백했습니다. 알려진 곳 외에도 모두 4곳에 시신을 나눠서 버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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