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The police advised Bianka to voluntarily appear at the police station(검찰, '대마초' 비앙카 자진입국권유)

  • 8년 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후 미국으로 출국한 방송인 비앙카에게 검찰이 자진 입국을 권유했습니다.

지난 9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외 거주하고 있는 비앙카의 지인 등을 촉구해 비앙카가 재판에 출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출국정지를 연장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출국 정지 기준과 지침에 따라 연장하지 않았을 뿐 실수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비앙카는 세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28일 불구속 기소된 이후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검찰은 세 차례 공판에 출석하지 않은 비앙카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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