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프랑스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폭력 약탈 사태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00:04명품 매장에서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물품들이 거리에서 판매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10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4온라인 소셜미디어에서는 거리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00:24영상엔 거리 한쪽에서 각종 명품 브랜드 제품을 진열한 모습도 보이는데요.
00:30일부 노점상은 단속과 절도에 대비한 듯 가방들을 여러 개 끈으로 연결해서 손에 쥐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7영상 게시자는 이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00:42다만 정확한 촬영 장소와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48한편 약탈을 막아낸 매장의 강화유리도 화제가 됐습니다.
00:53셀리너 등 여러 명품 매장들이 속절없이 털린 가운데 루이비통 매장 앞에도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요.
01:00돌과 쇠막대, 망치까지 동원됐지만 두꺼운 강화유리가 모두 견뎌냈습니다.
01:07이런 혼란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듯한 다소 신기한 광경도 포착됐습니다.
01:13불길이 치솟는 아수라장 거리를 한 여성이 요리조리 피하며 유유히 조깅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01:22또 프랑스 도심 한 카페에서는 놀라울 만큼 평온하게 차를 즐기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01:28수십 미터 뒤에서 벌어지는 혼란과 눈앞의 평온함이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01:34그래서 마찬가지이십니다.
01:3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