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건강보험당국이 건강보험료 소득정산 제도를 전국민에게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가입자 394만 세대가 총 3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하게
00:11될 전망입니다.
00:125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고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에 따르면 건강보험당국은 보험료 부담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민소득정산제도 도입을
00:23추진 중입니다.
00:24가입자의 선택적 정산에 따른 보험료 회피를 막고자 기존의 본인 신청 방식에서 행정기관이 직접 소득을 확인해 정산하는 직권정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00:34현재 직장가입자는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우선 납부한 뒤 매년 4월 실제 확정소득에 따라 정산을 거칩니다.
00:41이에 반해 지역가입자의 소득이나 직장인의 월급 외 소득은 정기적인 정산 절차가 없어 소득이 늘어도 제때 보험료를 더 걷지 못하거나 소득이
00:50줄어도 환급받지 못하는 등 형평성 논란이 지속돼 왔습니다.
00:54새 제도가 시행되면 국세청으로부터 전년도 확정소득자료를 넘겨받아 연 1회 직권정산이 이뤄지며 지역가입자 908만 세대와 월급 외 소득이 있는 직장가입자 110만
01:05명이 정산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01:07건강보험당국이 지역가입자 908만 세대 전체를 분석한 결과 소득이 늘어나 보험료를 추가로 내야 하는 지역가입자는 394만 세대에 달합니다.
01:17이들이 추가로 납부해야 할 총액은 3조 2,911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01:21반대로 소득이 줄어 보험료를 돌려받는 대상은 232만 세대이며 환급규모는 1조 8,014억 원 수준입니다.
01:29나머지 390만 세대는 소득 변동이 없어 보험료에 영향이 없습니다.
01:342025년 기준 본인이 직접 신청해 환급받은 지역가입자가 21만 세대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직권정산 전환 시 추가징수뿐 아니라 환급 혜택 대상도
01:44대폭 확대되는 셈입니다.
01:46재정적 측면에서는 추가합법 5액 3조 2,911억 원에서 환급액 1조 8,014억 원을 차감해 총 1조 4,897억 원의 순수입
01:55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57직장가입자의 경우에도 2026년 4월 정산 당시 8,000억 원이 환급되고 4조 5,000억 원이 추가 납부돼 총 3조 7,000억
02:05원의 재정이 확충된 바 있습니다.
02:07건강보험당국은 소득정산 확대를 통해 확충되는 1조 5,000억 원 안팎의 재정을 지역 및 필수의료체계 지원과 희귀 및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을
02:15강화하는 데 투입할 방침입니다.
02:17건강보험으로 받은 3조 7,000억 원에 oceans
02:17건강보험당국은 업계 2위에 무섭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