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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하루 만에 공개 사과했습니다.

앞서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도 거듭 고개를 숙였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준수 기자!

[기자]
국회입니다.


부승찬 의원이 결국 사과했군요.

[기자]
네, 부승찬 의원은 오늘(20일) 낮 SNS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소방공무원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 하지 못했다며 깊이 반성한다고 적었는데요.

어제 경기도 국감에서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며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고 말한 지 단 하루만입니다.

앞서 김민석 대표도 오늘 아침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민주당TV) : 전후 맥락이 어쨌든지 간에 그것이 국민께 불편하게 느껴지시겠다 싶어서 직권으로 경고하고 당에서 적정한 기구에서 조사하기로…]

여기에 한병도 원내대표도 소속 정치인의 언행이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는데요.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감대책회의에서 부승찬 의원의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민주당을 향해 최고 수위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도 새벽 시간에 일선 소방서를 찾아 휴식시간을 방해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직격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추미애 지사의 소방관 비하 망언이나 김민석 대표의 소방관 갑질이나, 모두 무례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나아가 국민의힘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은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순직 소방관 조문을 위해 병원을 찾았을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을 차지한 건 의료 공정을 흔든 거라며 대여 공세의 전선을 확대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국정감사가 이어지고 있죠?

[기자]
네, 후반기 국감은 오늘 경제와 안보, 과학, 사법 분야 등에서 전방위로 열렸습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는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첫 대미 투자금 24억 달러 송금을 두고, 여야가 상업적 합리성과 뒤늦은 리스크 관리 회의를 한목소리로 ... (중략)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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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하루 만에 공개 사과했습니다.
00:08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도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2국회로 가보겠습니다.
00:13권준수 기자.
00:16네, 국회입니다.
00:17부승찬 의원이 결국 사과했죠?
00:21그렇습니다. 부승찬 의원은 오늘 낮 SNS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소방 공무원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00:30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했다며 깊이 반성한다고 적었는데요.
00:37어제 경기도 국감에서 추미애 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며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 것 아니냐고 말한 지 단 하루 만입니다.
00:45앞서 김민석 대표도 오늘 아침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00:50들어보시죠.
00:54전후 맥락이 어쨌든지 간에 그것이 국민들께 불편하게 느껴지시겠다 싶어서 직권으로 경고를 하고 당에서 적정한 기구에서 조사를 하기로.
01:11여기에 한병도 원내대표도 소속 정치인의 언행이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는데요.
01:19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감 대책회의에서 부승찬 의원의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민주당을 향해 최고 수위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01:27정점식 원내대표는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도 새벽 시간에 일선 소방서를 찾아 휴식 시간을 방해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직격했는데요.
01:36마찬가지로 들어보시죠.
01:40추지사의 소방관 비하 망언이나 김민석 대표의 소방관 갑질이나 모두 무례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01:50나아가 국민의힘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은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순직 소방관 조문을 위해 병원을 찾았을 당시
01:59응급환자 전용 주차구역을 차지한 건 의료 공정을 흔든 거라며 대여 공세의 전선을 확대했습니다.
02:08국회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02:10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가 이어지고 있죠.
02:15네, 후반기 국감은 오늘 경제와 안보, 과학, 사법 분야 등에서 전방위로 열렸습니다.
02:21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는 한미전략투자공사의 첫 대미투자금 24억 달러 송금을 두고
02:26여야가 상업적 합리성과 뒤늦은 리스크 관리 회의를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02:33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카이스트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국감장에 나와 문어크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02:41국방위 해군본부 감사에서는 북한 김여정 총무부장 담화와 관련해 해군참모총장이 NLL은 확보히 지켜야 할 해상분개선이라고 강조했고
02:51국민의힘은 국군통합사관학교 추진의 비용과 효과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02:57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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