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사망했다는 주장이 사회관계만 서비스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9다만 해당 주장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14영국 더선과 인도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은 19일 김 위원장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베이징으로 이송됐으며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는 주장이
00:24제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26영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도 같은 날 김 위원장의 시신이 비밀리의 북한으로 송환됐다는 주장도 전했습니다.
00:33이 같은 사망설은 중국 민주당 주석 쉐완진이 엑스에 올린 게시글을 외신들이 인용하면서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0쉐완진은 1989년 테나먼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중국의 민주화운동가이자 해외 반체제 인사입니다.
00:46쉐완진은 19일 게시글에서 김 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중국 의료진이 치료를 시도했지만 상태가 악화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6그러나 해당 주장의 구체적인 출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01:00그는 20일에도 김 위원장의 사망설이 며칠간 온라인에 퍼지고 있지만 아직 그는 공식 석상의 모습을 드러내 소문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01:08이는 김 위원장 사망설이 사실의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한다며 의혹이 사실의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01:15또한 김 위원장 사망 이후 여동생 김여정이 실권을 장악했다는 소문과 함께 북한의 대남 위협 수위가 높아졌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01:22쉐완진은 북한의 대남 위협 강화가 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권력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라며 이를 김 위원장의 사망과 김여정의 권력 장악
01:31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해석했습니다.
01:33다만 김 위원장의 사망과 김여정의 권력 장악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