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성능, 인공지능 모델 키미 K3로 주목받은 중국 스타트업 문샷 AI에서 근무하던 10대 천재 소년이 최근 퇴사했다고 중화권 매체가 전했습니다.
00:0918일 명보 연합조보에 따르면 키미 K3 연구개발 등에 참여했던 천광희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샷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00:17그는 지난 1년은 인생에서 최고였다며 당시 16살이던 나를 믿고 채용해준 데 대해 특히 감사하다라고 했습니다.
00:23미국 AI 업체 엔트로픽의 한 연구원이 댓글을 통해 여전히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지 물으며 엔트로픽에 들어올 것을 제안하자
00:31천광희는 감사를 표하며 베이지역으로 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00:35이에 따라 미중 간 AI 인재 확보 경쟁 속에 그가 미국 기업으로 이직할지 주목받았지만 일부 인사가 댓글을 통해 엔트로픽 행
00:43가능성을 묻자 천광희는 그럴 리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00:46천광희는 지난해 11월부터 문샷의 키미 팀에서 머신러닝 연구원으로 일했고 키미 K3의 기반 아키텍처 R&D에 깊이 참여했습니다.
00:55그가 지난 6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만큼 문샷 퇴사 후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1:00문샷은 지난 7월 2조 8천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세계 최대급 오픈웨이트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하며 미국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01:09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