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애국지사의 글씨로 잘못 소개된 유묵이 개인 소장품이었던 점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유 관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술사학자로 살아온 자신의 실수를 국민에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 관장은 국민이 박물관에 보내준 깊은 신뢰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쌓아 올린 가치가 자신의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어떤 학술적 취지나 설명도 핑계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고 박원근 지사 유족, 박물관 직원들을 향해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앞서 '일반시국은' 유묵이 박원근 지사의 글씨라며 박물관에 전시됐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드러났고 유 관장의 소장품이란 사실도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101911565263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애국지사의 글씨로 잘못 소개된 유무기, 개인 소장품이었던 점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00:08유관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술사학자로 살아온 자신의 실수를 국민의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8유관장은 국민이 박물관에 보내준 깊은 신뢰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쌓아올린 가치가 자신의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00:26어떤 학술적 취지나 설명도 핑계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00:31앞서 일반 시국은 유무기, 박원근 지사의 글씨라며 박물관에 전시됐지만
00:37친일 반민족행위자 박중량의 글씨로 드러났고 유관장의 소장품이란 사실도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