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범행동기 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07최충락은 여전히 횡설수설하는 가운데 자신이 치료받은 병원 탓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종훈 기자, 오늘 경찰 조사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00:18경찰이 오늘 최충락을 불러 진술 조사할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3경찰은 범행동기 파악 등을 위해서 어제 인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는데요.
00:29이때 최충락도 동행했습니다. 최충락은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나 압수수색 과정에서 취재진과 마주해 여전히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0:39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된 메모장과 약봉지, 병원 시위에서 쓰인 팻말 등을 분석해 범행동기 규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00:47아울러 최충락의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범행 당일 동선 등 행적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00:55그런데 계속 치료받은 병원 탓을 하고 있다고요?
00:59네, 그렇습니다. 최충락은 자신이 이전에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고 싶었고, 이를 위해 뉴스거리를 만들려 범행했다고 병원 탓을 반복하는 것으로
01:08알려졌습니다.
01:09최충락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01:21경찰이 집에서 확보한 최충락의 메모에도 병원에 대한 불만 등이 적힌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01:28경찰 조사 과정에서 최충락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범행할지 고민했었다는 진술도 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01:33경찰은 최충락의 진술 등을 토대로 계획 범죄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8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