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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정감사 중에 나온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어제에 이어 오늘도 민주당이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당이 조희대 전 대법원장의 탄핵 논의를 공식화한 것을 두고 여야의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두 분 모시고 정국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저희가 화재 현장 합동감식 브리핑도 전해 드렸습니다마는 안타깝게도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소방대원 1명은 결국 숨지고 말았는데 정치권에서도 계속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죠.

[강성필]
어쨌든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헌신하신 소방관들이 계속해서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과연 계속해서 방치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우리가 현실적으로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겠는가.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하는 문제가 떠오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 김진석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될 방침이고 추미애 지사도 애도의 글을 올리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김기흥]
참 마음이 뭐라고 표현하기가 그런데요. 소설가 김훈 씨가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인간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고 인간만이 인간을 위로할 수 있다는 그런 질주하는 소방차를 보며 확인했다, 살아 돌아와라,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많은 국민들이 살아오기를 바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소방서에 가면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이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고 마지막에 나온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뻔히 보이잖아요. 위험한 화염 속에서 몸을 던질 수밖에 없는 소방관들의 헌신, 이런 마음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돌아오지 못한 상황,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추미애 지사가 올린 애도의 글을 보면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생명에 대한 안전을 지는 일이 얼마나 무거운 책...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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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정감사 중에 나온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두고
00:05어제에 이어 오늘도 민주당이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0:09그런가 하면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 논의를 공식화한 것을 두고
00:15여야의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8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 모시고
00:23전국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25어서 오십시오.
00:26안녕하세요.
00:26저희가 지금 화재 현장의 합동 감식 브리핑도 방금 전해드렸습니다만
00:33안타깝게도 인명피해가 좀 많이 발생했습니다.
00:36특히 소방자 1명은 결국 숨지고 말았는데
00:39지금 정치권에서도 계속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죠.
00:43어쨌든 우리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위해서 헌신하신 소방관들이
00:48계속해서 이렇게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00:52과연 이게 우리가 계속해서 이걸 방치해야만 하는가
00:55어떻게 우리가 현실적으로 이런 비극적인 상황을 막을 수 있겠는가
01:00우리가 이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01:02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보자라고 하는 어떤 문제가
01:06저는 떠오를 것으로 보여집니다.
01:08네. 고 김진석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될 방침이고
01:13추미애 지사도 애도의 글을 올리고
01:16또 고인의 빈소를 찾아 종룰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01:20참 마음이 뭐라고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요.
01:24소설가 김훈 씨가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01:26인간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고 인간만이 인간을 위로할 수 있다는
01:30그런 진술을 질주하는 소방차를 보며 확인했다.
01:35살아 돌아와라. 살아 돌아와라.
01:36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01:38많은 국민들이 살아오기를 좀 바랬던 것 같습니다.
01:43그러니까 소방서에 가면
01:45포스트 인하고 라스트 아웃이 있습니다.
01:47누구보다도 먼저 뛰어들고
01:49마지막에 나온다고 했는데
01:50결국은 뻔히 보이잖아요.
01:53위험한 상황 속에서
01:54화염 속에서 몸을 던질 수밖에 없는
01:56이 소방관들의 헌신
01:58이런 마음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02:02돌아오지 못한 상황
02:03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02:05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봅니다.
02:09그런데 추미애 지사가 올린 애도의 글을 보면
02:12소방관 한 분 한 분 생명에 대한 그런 안전을 지키는 일이
02:16얼마나 무거운 책무인지 가슴 깊이 새기겠다.
02:19그리고 현장의 안전과 근무 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
02:23이러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거든요.
02:25그런데 본인이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해서
02:29논란이 됐던 이 빨대 발언에 대한 어떤 사과라든지
02:32뭐 이런 표현은 전혀 없었습니다.
02:35그러니까 이제 정치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지
02:39국민들에게 신뢰를 받는 건데
02:40본인은 국정감사에서
02:43뭐 소방 공무원들의 인건비와 관련해가지고
02:47예사를 빨아먹는 거 빨대다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는 거는
02:51이제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분노할 수밖에 없는 거죠.
02:56이제 그러한 과정 속에서 소방관들이 뭘 잘못했으면 이해할 수도 있지만
03:00소방관들이 뭘 잘못했습니까?
03:03목숨 걸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03:05헌신한 거 위해 뭘 잘못한 겁니까?
03:07잘못을 했다고 하면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제대로 된
03:12어떤 지원을 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3:16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지사가
03:18그러면 왜 본인이 했던 말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을까
03:21저는 그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정치 여정을 살펴보면
03:25이분의 성정이 주변에서 하라고 하면 더 안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03:30그게 옳은 일이라 하더라도요?
03:32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03:35그러니까 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 거
03:38내가 이 상황에서 사과해봤자
03:41또 그런다고 해서 나에 대한 발언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03:45오히려 더 사과를 했는데 이게 부족하다느니 늦었다느니
03:50이런 말 들으면 더 커진다.
03:53좀 이렇게 정무적으로 잘못 판단한 것이 아닌가?
03:56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03:58이 정도의 답변밖에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04:01지금 저희가 화면 계속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04:04추미애 지사가 현장 찾았을 때
04:05저희 소방관들도 등을 돌렸거든요.
04:07앞서도 질문을 드렸지만
04:08고인의 빈소를 오늘 오후에 찾는다고 하는데
04:11소방관들 입장에서 달갑지는 않을 것 같아요.
04:13어제 기회가 있었습니다.
04:15기자분들이 좀 재정 빨대
04:17그 얘기에 대해서 입장을 좀 물었잖아요.
04:20그런데 어떻게 얘기했습니까?
04:21그런 얘기 하지 말라 그런 얘기였습니다.
04:23그것도 인상을 좀 찡그리시면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04:27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04:29저기 우리가 보면 영상도 있고
04:31오늘 많은 조간의 일면 사진이
04:34이른바 투샷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4:36추미애 경기지사가 있는데
04:38소방관 한 분은 등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04:42어떤 위로가 되겠습니까?
04:43그리고 소방관의 생각은 뭐였습니까?
04:46온통 나는 살아 돌아왔는데
04:48나의 동료는 어떻게 보면 심정지 상태고
04:51많은 부상을 입었다.
04:53그 생각에 미안한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04:55동료로서.
04:56그런데 경기도민의 1,3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05:01경기도지사가 그런 마음을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06그러라고 정치하는 거 아닙니까?
05:07그런데 전혀 그런 얘기 안 하고
05:09도리어 그냥 원론적인 얘기만 한다면
05:12표현이 좀 거칠게 얘기한다면
05:14재정 빨대라고 하는데
05:15제가 볼 때는
05:16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좀 빠질 때가 아닌가
05:20그런 생각이 듭니다.
05:22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추모의 글도 올리고
05:25당에서는 사실 이 추미애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
05:29사과를 했거든요.
05:30그런데 앞서 뭐 좀 약간 그 해석을
05:34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05:35주변에서 하라고 하면 더 안 할 것이다 라고 했는데
05:37그럼 이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05:40이 상황이 과연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05:43이런 의문도 들거든요.
05:45이 상황 마무리 안 될 겁니다.
05:47제가 화가 나는 건 뭐냐면
05:48저희 민주당의 최대 텃밭
05:50경기도민들이 저희 민주당을 얼마나 사랑해주고
05:53지원을 해주고 지지를 해줬는데
05:55이렇게 갚을 수 있는 겁니까?
05:57저는 추미애 지사의 저런 발언과 행동 때문에
06:00다음 총선에서 저희가 경기도가 상당히 위태로워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6:04저는 당 차원에서 대표가 가지고 있는
06:07당은당규에 나와 있는
06:08비상징계권을 통해서 저는 징계해야 된다고 봅니다.
06:11이거 아무리 저희가 징계를 하든
06:14이제 와서 추미애 지사가 사과를 한들
06:16이 경기도민 나아가서 국민들의 마음이 풀어지겠습니까?
06:20당 내에서도 그런 목소리가 있지만
06:22국민의힘에서도 이런 상황에 대한 비판을
06:25굉장히 강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27또 민주당의 대리사과가 들어도
06:29이거 기괴한 총극이다 이렇게까지 얘기하던데요.
06:32저는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06:34그러니까 본인의 머리가
06:35온통 이제 좀 공학적으로
06:37정치 공학적으로 대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40이분이 소방관의 헌신을 모르지는 않을 거예요.
06:42그런데 국정감사에서 대답을 하니까
06:46돈 문제로 귀결되지 않습니까?
06:47내가 잘해보고 싶은데
06:49이 소방 쪽에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06:51국가직으로 했는데 왜 우리가 돈을 내야 되느냐.
06:54이런 식으로 했다 보니까
06:55재정 빨대라는 말이 거침없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06:59결국 이분이 잘하고자 하는 건 알겠어요.
07:02그렇지만 그게 다음 스텝.
07:03대통령에 대한 욕심?
07:05뭔가 정치적으로 내가 지금 경기도를 잘해서
07:08처음부터 어땠습니까?
07:10재정위기 하면서 모라토리움 비슷한 거 선언하면서
07:13뭔가 본인이 그립감을 갖고 하려고 했던 그런 욕심이 보입니다.
07:18그런데 이러면 안 되시죠.
07:20저는 다 내려놓고
07:23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07:25그거를 진솔하게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7:28기회는 있죠.
07:29그렇지만 이렇게 마냥 마냥 하면
07:31진짜 말씀하신 것처럼
07:32떠밀리듯이 하면 그 진정성도 없고요.
07:35이거는 저는 진짜 사람으로서
07:37잘못했으면 죄송하다고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07:40순진 소방대원의 장례식을 경기도청장으로 치르겠다라고 했지만
07:48과연 이번 사안에 대해서 마무리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7:53그런가 하면 지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07:56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재청 요구를 거부한
08:00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논의 착수에 들어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08:07앞으로 어떻게 전개를 하시겠다는 건가요?
08:09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논의를 할 것 같습니다.
08:13그런데 사실 우리가 후회도 얘기를 하겠지만
08:16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아지고
08:18그다음에 저희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낮아진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08:22법요건 내 갈등 관계에서 저는 비롯됐다고 봐요.
08:26그런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분노
08:28특히나 최근에는 대법원장이라는 사람이
08:31특활비라든가 경려비라든가 이런 거 현금성으로 막 뿌리고
08:35그다음에 법화도 본인은 재판에서 그렇게 잘못한 사람들
08:39유죄 선고하면서 본인들은 인원수 부풀리고
08:42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노하고 있거든요.
08:44그래서 이런 공감대를 하나의 어떤 전선으로 모아가지고
08:48좀 범여권 내 갈등을 조금 소강상태로 끌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08:55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치절하다?
08:57잘못한 걸 지적한 게 치절한 건 아니죠.
09:00하지만 이거와 관련해 가지고 어쨌든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은
09:05또 중도층에 있는 국민들, 전체 국민들이 봤을 때 또 다르게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09:10이 부분에 있어서는 예민하게 주시하면서 결정을 해야 된다.
09:15그런데 저는 현실적으로 이게 정말 탄핵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09:19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09:20정정식 원내대표도 자신 있으면 해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9:23야당에서 보기에 지금 이 시점에 탄핵을 공식화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9:27초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09:30왼쪽을 대통령도 많이 챙겨야 된다고 하지만
09:33왼쪽에서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는 거 본인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38김민석 대표 어떻습니까?
09:40정청래 대표 관련해서 요즘 신천지 관련해서 굉장히 소위 말해서 갈등 양상이 고조되고 있거든요.
09:48그렇다 보니까 외부의 시선으로 돌리기 위해서 조일의 대법원장을 탄핵하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
09:54그런 부분이 있고요.
09:55두 번째로는 일종의 실질적으로 직무 정지를 통해서 뭔가 압박을 구사하는 것 같습니다.
10:03왜냐하면 2월에 법원 인사가 있거든요.
10:07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 관련해서 재판 재개에 대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10:13국민들이 바라는 게 높습니다.
10:15그러다 보니까 김오주 씨가 본인 프로그램에서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0:20재판 재개를 하려고 하는 판사가 있는 것으로는 안다.
10:23탄핵시켜야 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26김오준 씨하고 김민석 대표가 사이가 안 좋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또 생각이 같은 것 같아요.
10:32그런 부분을 일단 말씀드리고 제가 조일의 대법원장이 잘못한 게 있다면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10:37첫 번째 헌법을 너무 소화하고 있다.
10:41괘씸죄에 걸렸다.
10:42두 번째는 김명수 대법원장처럼 술을 못 마셨다.
10:47그리고 그쪽은 한 8천만 원어치 먹었다면 이쪽은 본인의 술도 못하고요.
10:53지금 조일의 대법원 체제에서는 한 2천만 원 먹은 이 죄가 있고
10:56한 마디 더 붙이자면 김명수 대법원 체제에서 아들 내외가 관사에서 살았습니다.
11:03심지어 며느리는 한진에서 법무팀장으로 근무를 했는데 그때 만찬까지 했습니다.
11:11지금 조일의 대법원장한테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11:14어떤 사람이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11:16조일의 대법원장은 흠이 없는 게 흠이라고 민주당에서 얘기를 했던 겁니다.
11:22그런데 제가 이 부분은 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11:24또 저희 민주당에서 지금 조일의 대법원장에게 심각하게 보고 있는 문제 중에 하나가
11:29이 내란 공범으로 진혹되고 있는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예요.
11:34이분이 이 이진관 판사가 이 내란과 관련해서 선고가 엄하잖아요.
11:40그러니까 이분을 기피 신청을 했어요.
11:42그래서 1심하고 2심에서 이 이진관 판사를 당신이 기피 신청하면 안 됩니다라고 해서 기각을 했거든요.
11:49그래서 마지막 대법원에서 결정을 내려줘야 돼요.
11:52그런데 이 전원합의체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기피 신청에 대해서 지금 결단을 안 내리고 있어요.
11:59통상적으로 기피 신청은 금방금방 납니다.
12:02왜? 재판을 진행을 해야 되니까.
12:04그런데 최상목 전 총리, 부총리만 지금 딜리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12:08그런데 보통의 로펌에서는 이 판사에 대해서 기피 신청을 하려고 하잖아요.
12:13변호사가 우리 로펌 나가서 하라고 그래요.
12:15왜? 나중에 판사가 기피 신청이 안 받아들여지면 또 어떻게 할 거야?
12:19이런 심각한 문제예요.
12:20그런데 이거를 조희대 대법원장이 방치하고 있어요.
12:23그래서 우리 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 2월에 법원에 인사가 있거든요.
12:28그때 이진관 판사 바뀔 수도 있어요.
12:30내란 공범이 이렇게 피해가는 이 법구라지 같은 행태를 조희대 대법원장이 방치하고 있는 겁니다.
12:35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 내용이 있을까요?
12:38제가 볼 땐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기피 신청을 했으면 받아들인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12:44그래서 그건 마냥 끌 이유는 없는 것 같고요.
12:47저는 다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어떤 탄핵 어떻습니까?
12:52올 초인가요?
12:54법사위원장 대신에 지금 서영교 의원 같은 경우는 4인 회동설 그런 거 같지 않습니까?
13:01수행했다가 어떻게 됐습니까?
13:02다 이게 유야무야됐잖아요.
13:04그래서 언제까지 그런 내란 프레임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상권 분립의 한 축을 이루는 사법부 수장에 대해서 그렇게 공격할지 국민들이 많이 보고
13:14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3:16그런가 하면 지금 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관련해서
13:23조국혁신당의 조국혁신정책연구원장이 과연 한 의원의 딸이 천재인 특검을 하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3:30이게 특검 수사가 가능한 부분일까요?
13:33저는 특검 수사까지 할 일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3:37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특검이라는 건 권력형 비리.
13:42그리고 정말로 온 국민이 이거 직접 응징해야 되는 거 아니야?
13:45이런 사회적인 이슈가 돼야 되는데
13:48저는 한동훈 의원과 관련해서는 그 정도로까지 일을 벌릴 필요는 없고
13:53그냥 경찰에서 저는 수사를 하면 된다고 봅니다.
13:56그러니까 저는 친한계분들 그리고 일부 야당에서 주장하는 거
14:01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조국 전 장관하고 비교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14:05저는 지금도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사람입니다.
14:09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사실관계를 좀 따져드려야 될 것 같아요.
14:12조국이라는 사람은요.
14:14그 자녀 입시와 관련해서 문제가 생겨서 고발을 당했고
14:18수사를 받았고 기소를 당했고 재판을 받았고
14:21재판을 통해서 반론권이 보장됐고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4:25그렇기 때문에 대리 시험을 봤다든지 표창장이라든지
14:29이런 것에 대해서 피판을 받고 있는 거예요.
14:32그러면 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되냐.
14:34논란이 있었습니다.
14:35같은 법무부 장관이었어요.
14:36정권의 황태자였어요.
14:38그런데 이분은 수사를 봤다가 수사가 중단된 거예요.
14:41수사가 중단됐기 때문에 기소되지 않았고
14:43기소가 안 됐으니까 재판을 안 받았고
14:45재판을 안 받았으니까 우리는 지금 유죄인지
14:47무죄인지 모르는 거예요.
14:49하지만 그가 지금 했던 행동들
14:51입시에는 활용되지 않았다.
14:53입시에 활용되지 않았으면
14:55그 과정에서 있었던 부모의 도움을 받아서
14:58스펙을 쌓는 것이 정당하고 공정한 겁니까?
15:02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여기에 대해서
15:03계속 지적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5:05아직 한동훈 의원이 그 스펙을 쌓는데
15:08동조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15:10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혹들이 있기 때문에
15:12이 부분에 있어서는 수사를 받고
15:14본인 말처럼 떳떳하다면 기소 안 당하고
15:17재판도 안 갈 거 아닙니까?
15:1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15:21그러니까 일각의 목소리는 특검까지 나오고 있지만
15:23여당 내에서는 재수사까지는 필요하다.
15:26이거 다시 한번 들여다보긴 해야 된다.
15:28이런 목소리거든요.
15:28어떻게 보십니까?
15:29제가 볼 때 재수사하겠죠.
15:30왜냐하면 경찰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15:32중시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15:33하겠죠.
15:34그런데 저는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 시절에 청문회를 했습니다.
15:41그때 청문회에서 소명된 내용이 있거든요.
15:44그런데 그 얘기를 똑같이 반복을 냅니다.
15:46예를 들어서 봉사 시간이 2만 시간이다 얘기를 했습니다.
15:51그런데 조국 전 대표가 2만 시간을 어떻게 다 하냐.
15:54초능력자다 얘기를 하는데 소명을 했습니다.
15:57본인이 한 게 아니라 본인이 다 한 게 아니라
15:59영어로 허어 오거니제이션 해가지고 그 조직 단체에서 했다는 거거든요.
16:05그때도 소명이 됐는데 그 얘기를 쏙 빼놓고
16:08이거 어떻게 2만 시간 되느냐.
16:10초능력자 아니냐 이렇게 공격을 한다는 거고
16:12그 다음에 PC 50대 기부 관련해서도 한땡땡으로 돼 있습니다.
16:17그러니까 그때 민주당에서 아버지가 한동훈이 뭔가 한 거 아니냐.
16:21그랬는데 한땡땡이 뭐냐면 한국3M이었습니다.
16:25그때도 한국3M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문제도 또 얘기를 하더라고요.
16:29이게 무슨 얘기냐.
16:31저도 오랫동안 이 내용을 계속 홀로 했지만 까먹습니다.
16:35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듣기에는 새로운 의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6:39이른바 낚이는 겁니다.
16:41결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문제가 있으면
16:44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문제 제기를 해야 되는데
16:463, 재탕, 3탕.
16:48그러다 보니까 제기하는 쪽의 어떤 말에
16:51어떤 질문자의 어떤 신뢰가 없다는 거죠.
16:53그래서 이렇게 되면 계속 정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16:57문제가 있으면 수사하시면 됩니다.
16:58그런데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 것도 있죠.
17:01왜냐하면 아마존에서 0.99달러에 판매했던 전자책이
17:06당시에는 0.99달러는 판매를 하더라도
17:10아마존에서 0.99달러를 수수료로 가져가니까
17:13한동훈 의원의 따님이 가져가는 영리적인 목적이
17:17취하는 게 없기 때문에
17:18이건 침고죄가 될 수 없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7:21비영리 목적이니까.
17:22그런데 민주당의 박주민 의원에 따르면
17:25당시에 영리적인 목적으로 KDP 방식으로 팔았다는 거 아니에요.
17:29그러면 이것은 영리적인 목적이고
17:30그때 당시 한동훈 따님의 전자책을 취재하기 위해서
17:34사봤던 기자들도 많다는 거 아니에요.
17:35그러면 단 1원이라도 영리적인 목적이 발생했다면
17:38침고죄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고
17:39공소시회도 남았으니까 수사할 수 있다는 겁니다.
17:42그리고 봉사 시간도 2만 시간
17:44저 그거 양보할게요.
17:46같이 했다고.
17:46좋습니다.
17:47그런데 취재, MBC에서 취재를 했는데
17:496월 9일에 가서 취재를 했거든요.
17:51그런데 봉사를 했다고 서명을
17:53한동훈 따님이 7월에 달 것까지 해놨어요.
17:56초능력자입니까?
17:57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17:58명쾌하게 밝히는 게 한동훈 의원에게도 좋은 겁니다.
18:01이런 부분을 밝히기 위해서
18:03재수사가 이뤄지는지 여부는
18:05앞으로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8:06또 다른 잔여 의혹입니다.
18:08유승민 전 의원의 딸인 유담 씨의
18:10교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서
18:12유승민 전 의원이 공소청에 넘겨졌는데
18:15유전 의원은 경찰이 없는 죄를 덮어씌우려고 한다.
18:18이런 입장인 것 같거든요.
18:20인천대 교수가 됐죠.
18:22그런데 유담 씨가 젊습니다.
18:24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젊은 나이에
18:26교수를 하는 게 가능하느냐.
18:28그렇다면 유력한 어떤 정치인
18:32도움을 받은 거 아니냐.
18:34뭔가 청탁한 거 아니냐.
18:36그런 의혹이 있어서 수사를 하고 있는데
18:38지금 알려진 바에라면
18:40전혀 금품이 오간 정황 확인이 안 됐다고 합니다.
18:43그렇다면 교수 임용 과정에서 부당한 청탁의 여부에 대해서는
18:48제가 볼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인 청탁을 했다는 내용이
18:54과연 나올 수 있을지
18:55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 능력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59이 부분은 말씀하신 것처럼 수사 내용이 남아있는 상황이고
19:03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19:04어제 이재명 정부 출범한 지 500일 딱 됐었는데
19:07마침 어제 여론조사도 나왔습니다.
19:10대통령 직무수행평가와 관련해서
19:14긍정평가가 2%포인트 정도 올랐고요.
19:18그런데 부정평가도 1%포인트 밖에 올라서
19:21이게 미세한 조정 정도가 있었던 것 같거든요.
19:24어떻게 읽어볼 수 있을까요?
19:25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9:29답보상태에 있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19:32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인 거예요.
19:35그전에는 사실 지지율이 드라마틱하게 올라갈 수가 없고
19:37또 대한민국 정치사를 봤을 때
19:39점진적으로 성과를 통해서 이게 올라가는 것이 좋은 것이지
19:42또 갑자기 올라가는 건 또 갑자기 떨어집니다.
19:45그런 차원에서 대통령이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는
19:47저는 크게 두 가지라고 봐요.
19:49첫 번째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19:51지금 전월세 값이 좀 올랐잖아요.
19:54이 부분에 있어서 대책을 마련을 해야 되고
19:57대출을 원해서 받으려고 하는
20:00청년이라든지 신혼부부
20:01그리고 또 1주택자인데 비거주를 하는 분들 중에서
20:05선의의 피해자는 어떻게 가려낼 것인가
20:07이 부분에 있어서 좀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20:10당에서도 많은 조언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3이 문제를 저는 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20:15조금 제대로 된 어떤 정책을 내서 성과가 있었을 때
20:18저는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고
20:20두 번째로는 대통령이 해야 될 문제라기보다도
20:24이 내부의 균열 문제인데
20:25이것은 민주당에서 김민석 대표가
20:28저는 물 밑에서 조용하게 해결을 좀 해냈을 때
20:32저는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와
20:35민주당의 지지율도 올라가고
20:37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저희가 다행스럽게 생각했던 거는
20:40민주당의 지지율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20:43그게 국민의힘으로 넘어가지 않고
20:44무당층이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20:46일곱 개 항목에서 무당층이 1위였어요.
20:49그런데 최근에 여러 가지 총선 때
20:51어느 당을 지지하느냐에 따라서
20:54표결이 갈리는 걸 봤을 때는
20:56조금 안 좋은 수치가 나타났기 때문에
20:58이 부분에 있어서는 민심을 겸허하게 새겨야 된다.
21:01이렇게 봅니다.
21:0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 시간은 좀 있습니다만
21:04내후년이 열리는 23대 총선에 대한 여론조사도 같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21:09야당이 다수 당선되어야 한다라는 정부 견제론이 47%가 나왔고요.
21:17그리고 여당이 다수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34%로 나타났습니다.
21:23지금 강성필 부대변인은 이 부분을 상당히 좀 의미 있게 해석을 한다라고 했는데
21:28야당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21:30우선적으로요. 대통령의 문제가 있습니다.
21:33서운하실 수 있지만 왜 문제가 있냐면
21:35국정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얽혀 있습니다.
21:39갈등도 많습니다.
21:40그렇기 때문에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서
21:42차분하게 이해 당사자의 어떤 의견을 조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21:48이재명 대통령 관련해가지고 어떻습니까?
21:52국무위원들이 국무회의 관련해서 생중계 좀 중단해야 된다.
21:57그게 일부 언론이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딱 확 선을 걷습니다.
22:01관련해서 국민과 직거래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거든요.
22:04그리고 X, SNS X 관련해가지고 좀 줄였으면 한다.
22:09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 생각 안 하시고 있습니다.
22:11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대통령이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습니다.
22:16본인이 모든 걸 다 잘한다. 부동산도 어떻게 얘기했습니다.
22:20계곡 정비보다 쉽다 얘기했는데 안 하잖아요.
22:22그다음에 주식도 어떻게 됐습니까?
22:24참담한 수준입니다.
22:25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뭘 한다고 하면 굉장히 불안합니다.
22:29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이렇게 살아오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부정이 당했냐.
22:34부정당하느냐.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22:36그러다 보니까 내후년에 있을 총선에 대해서 야당한테 힘을 실어듭니다.
22:41그런데 저 수치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게 뭐냐면 수도권 민심은 서울이 55대 30입니다.
22:48그리고 인천 경기 52대 31입니다.
22:52이게 무슨 말이냐면 바뀌어야 된다는 겁니다.
22:55민심은 이재명 대통령이 바뀌라는 겁니다.
22:57그런데 아쉽게도 이재명 대통령은 소통 방식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겠다.
23:03그리고 인사도 임강현 비서실장 어떻게 됩니까?
23:06아, 내 방향대로 하겠다.
23:09어떻게 보면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보다는 나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좀 그릇감 가지고 가겠다.
23:14이것입니다.
23:14그렇기 때문에 저는 언론에 대한 쓴소리 그리고 또 야당의 쓴소리가 필요합니다.
23:19그래서 국민과의 직거래라는 말이 국민과의 소통이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23:24본인 원하는, 본인한테 지지하는 사람들과의 어떤 직거래라.
23:29그런 어떤 비판적 시각이 있음을 좀 알아주십사.
23:33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3:34아직까지 총선은 아직 여유가 좀 있기 때문에
23:37그 사이에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23:38전국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41지금까지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3:47잘 들었습니다.
23:47고맙습니다.
23:48고맙습니다.
23: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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