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하늘을 나는 차세대 스포츠카를 공개했습니다.
00:05처음 구상을 밝히고 무려 9년 만입니다.
00:07갑자기 공중으로 떠오르고 차체를 뒤집는 등 기존의 상식을 깨는 성능을 선보이며 전세계를 놀라겠습니다.
00:15유투건 기자입니다.
00:19하늘로 솟은 트랙을 따라 올라가던 스포츠카가 지상으로 추락할 것 같던 아찔한 순간.
00:24갑자기 차체를 뒤집더니 가방으로 가스를 분사하며 학군이 지상에 내려앉았습니다.
00:31이어진 시연에선 옆으로 늘어선 차량 5대를 향해 달려가다 공중으로 도약한 뒤 반대편에 무사히 착지했습니다.
00:409년 전 일론 머스크가 처음 예고했던 하늘을 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가 드디어 첫 선을 보였습니다.
00:47상상을 현실로 만나는 순간 행사장은 커다란 환호에 뒤덮였습니다.
00:58로드스터가 하늘을 나는 미결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운영한 압축공기 추진 시스템입니다.
01:05내부에 있는 두 개의 탱크에 공기를 저장했다가 열 개의 분사구로 적절히 뿜어내면서 차체를 들어올리거나 방향을 바꾸는 겁니다.
01:25다른 주행 성능도 기존 상식을 뛰어넘었습니다.
01:30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에 도달하는 제로백은 0.81초로 1초의 벽을 돌파했고 최고 속도도 시속 370km에 이릅니다.
01:40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친 로드스터는 대후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1:47다만 극단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만큼 안전성이나 도로주행 규제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01:53머스크는 누군가 로드스터를 실제로 소유하겠지만 모든 지역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2:02YTN 유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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