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행 당시 CCTV에는 피의자가 흉기를 든 채 상가 안을 돌아다니고 시민들이 놀라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08끔찍한 범행에 시민들의 평화로웠던 일상은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00:12이어서 송수현 기자입니다.
00:17시민들이 무언가에 놀란 듯 급하게 도망칩니다.
00:21손에 흉기를 든 피의자 A씨를 피해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00:25A씨가 흉기를 들고 상가 건물을 구석구석 배회하는 장면도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0:32끔찍한 난동에 상가 안은 순식간에 비명으로 가득 찼습니다.
00:37여기서 갑자기 막 소리가 들려서 처음에는 싸우는 줄 알고 무슨 일이지 하고 나갔는데 갑자기 이쪽 앞에서 피를 막 흘리고 계신
00:47홈플러스 직원분이 계신 거예요.
00:49A씨는 상가 내부 렌터카 업체에서도 위협을 가하고 심지어 여자 화장실에서도 시민들과 대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9식당가로도 향했습니다.
01:01밥을 먹는 사람, 줄 서 있는 사람,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1:13사실상 건물의 모든 층을 활보했고 범행할 대상이 더 보이지 않으면 에스컬레이터를 역방향으로 올라가 새로운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01:23사람이 없으니까, 찌를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간 거죠. 또 역방향으로.
01:29시민들은 A씨가 어떻게든 더 많은 사람을 찌르려는 것 같았다며 악몽 같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1:37YTN 송수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