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사회부 송수현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구월동상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관련해서 사회부 송수현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앞서 저희가 조경원 기자 이야기도 들었는데 상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발생했는지 다시 한 번 개요를 정리해 주시죠.
[기자]
알겠습니다. 먼저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 구월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한 남성이 칼을 들고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범행 당시 CCTV 화면을 보면 이 남성이 등산복을 입고 굉장히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이 모습이 손에 흉기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쪽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기자]
맞습니다. 목격자들은 테이프 같은 걸로 칼을 동여매고 있다고.
고정을 한 거죠?
[기자]
지금까지 8명이 다쳤다시 고 하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이 CGV나 홈플러스 같은 다중이용시설이 위치해 있는 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지금까지는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7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됐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단 대형 상업시설들도 많이 있었고 그다음에 지하에서부터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말씀하신 대로 양손에 흉기를 묶었단 말이죠. 그렇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오늘 이 사건을 사전에 계획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기자]
그런 상황으로 추정이 됩니다. 사실 양손에 흉기를 묶은 것과 동시에 목격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 사람의 가방 속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10가지 흉기가 쏟아져 나왔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지하에서부터 한 층, 한 층 올라오면서 범행을 했기 때문에 부상자가 집중해서 발생한 곳은 2층이었는데요. 여기가 푸드코트가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이 됐습니다.
지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발생한 인천 구월동 흉...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13182426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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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사회부 송수현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구월동상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관련해서 사회부 송수현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앞서 저희가 조경원 기자 이야기도 들었는데 상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발생했는지 다시 한 번 개요를 정리해 주시죠.
[기자]
알겠습니다. 먼저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 구월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한 남성이 칼을 들고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범행 당시 CCTV 화면을 보면 이 남성이 등산복을 입고 굉장히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이 모습이 손에 흉기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쪽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기자]
맞습니다. 목격자들은 테이프 같은 걸로 칼을 동여매고 있다고.
고정을 한 거죠?
[기자]
지금까지 8명이 다쳤다시 고 하고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이 CGV나 홈플러스 같은 다중이용시설이 위치해 있는 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지금까지는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7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됐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단 대형 상업시설들도 많이 있었고 그다음에 지하에서부터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말씀하신 대로 양손에 흉기를 묶었단 말이죠. 그렇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오늘 이 사건을 사전에 계획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기자]
그런 상황으로 추정이 됩니다. 사실 양손에 흉기를 묶은 것과 동시에 목격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 사람의 가방 속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10가지 흉기가 쏟아져 나왔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지하에서부터 한 층, 한 층 올라오면서 범행을 했기 때문에 부상자가 집중해서 발생한 곳은 2층이었는데요. 여기가 푸드코트가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이 됐습니다.
지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발생한 인천 구월동 흉...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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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9월동에 상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00:03관련해서 사회부 송수연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네, 일단 앞서 저희가 조경원 기자 이야기도 들었는데
00:12일단 상가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15어떻게 발생했는지 다시 한번 좀 개요를 정리해 주시죠.
00:18네, 알겠습니다.
00:18먼저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1시 50분쯤
00:21인천 9월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00:24한 남성이 칼을 들고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요.
00:29범행 당시 CCTV 화면을 보면 남성이 등산복을 입고
00:33또 굉장히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00:35이 모습이 이제 손에 굉장히 흉기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0양쪽에 있는 것 같더라고요.
00:41네, 맞습니다.
00:42목격자들은 이렇게 테이프 같은 걸로 손에 칼을 동여매고 있다고
00:46고정을 한 거죠?
00:47네, 그렇습니다.
00:49지금까지 8명이 다쳤는데
00:50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또 심정지 상태로 이송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5네, 범행이 또 CGV나 홈플러스 같은 다중이용시설이 위치해 있는 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01:02또 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는데요.
01:05지금까지는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01:077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됐습니다.
01:11네, 말씀하신 대로 일단은 대형 상업시설들도 많이 있었고
01:14그다음에 지하에서부터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01:17이제 어떤 난동을 좀 부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01:20그런 와중에 말씀하신 대로 이제 양손에 흉기를 묶었단 말이죠.
01:24그렇다라는 것은 전체적으로 뭔가 오늘 이 사건을 계획했다 사전에
01:27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1:29네, 그런 상황으로 추정이 됩니다.
01:31사실 이제 양손에 흉기를 묶은 것과 동시에
01:34이 목격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01:36이 사람의 가방 속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10가지 흉기가 쏟아져 나왔다고 전했는데요.
01:42특히 또 지하에서부터 한층 한층 올라오면서 범행을 했기 때문에
01:45부상자가 집중해서 발생한 곳은 또 2층이었는데요.
01:49여기가 이제 푸드코트가 위치했기 때문에
01:51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이 됐습니다.
01:58네, 지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02:02오늘 발생한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02:06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관련 사건에 보고받고
02:11긴급 국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2:14그리고 오후 5시 30분 조금 전에
02:17전국 시도 경찰청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경찰청이 밝혔습니다.
02:22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화상회의를 통해
02:25인천 경찰청장으로부터 사건 발생 개요,
02:28그리고 수사와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고요.
02:31인천 경찰청장의 범행 동기를 포함해서
02:34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02:36또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도 만전에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2:41네,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02:44금일 긴급 전국 시도 경찰청장 화상회의 이후에
02:47인천 사건 현장을 찾아서
02:50현장 조치를 점검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줬는데요.
02:54관련된 소식들 이어지는 뉴스에서
02:56좀 더 정리되는 대로
02:57저희가 다시 한번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02:59뉴스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01네, 그리고 이제 스튜디오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님도
03:05함께 나와주셨는데
03:07원장님 오늘 사건, 사실 도심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03:10더 충격이 큰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3:12그렇습니다.
03:132023년도 서현역 AK플라자 사건, 칼부림 사건,
03:17그다음에 신림역 칼부림 사건,
03:19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시민들에게
03:21퍼비아 상태, 공포심리가 사실은 잠재되어 있거든요.
03:25그런데도 자체, 소위 말하면 백화점이라든가 역단이라든가
03:31여러 가지 군중들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03:34이 자체 경비 시스템에 아직도 허술하다는 증거가 드러났거든요.
03:39왜 그러냐면 저도 지금 다른 매체에 있다가
03:42지하철을 타고 왔는데
03:44지하철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03:45자체 수도, 철도 경찰관이 있거든요.
03:49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에서
03:52이렇게 돌발적인, 예를 들어서 사회 부작용자라든가
03:55그다음에 송기를 소지하고 정신질환자
03:58이런 사람들이 일으킨 범죄가 굉장히 큰 피해를 주거든요.
04:03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런 대응 시스템이
04:05아직도 안비되지 않은 불안한 사회
04:07이게 지금 큰 우려를 주고 있다.
04:09이렇게 저는 평을 합니다.
04:11앞서 송 기자에게도 질문을 했던 상황이긴 한데
04:14일단은 피의자가 지하에서부터 한 층씩 올라왔다라는 부분이 또 있고
04:20그다음에 양손의 흉기를 각각 하나씩 묶어서 범행을 진행을 한 건데
04:27이런 점들로 밀어봤을 때
04:29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을 했다.
04:32이렇게 볼 수 있는 부분이겠죠.
04:34굉장히 계획된 범행이죠.
04:36왜 그러냐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04:38소위 말하면 상가의 2층 같으면 식당가가 있기 때문에
04:43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라고 보거든요.
04:47그런데 지하에서부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04:49계속해서 양손의 흉기를 동염한 상태에서
04:52또 등에는 30여 장의 흉기가 지금 소장돼 있었습니다.
04:56그러면 이런 부분은 사전에 치밀하게 마음을 먹고
04:58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을 살상을 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하거든요.
05:03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상당히 치밀한 그런 계획 범행으로 보입니다.
05:07지금 들어온 속보 한 가지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05:11경찰청에 이어서 법무부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05:14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면서
05:20이번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5:26그러면서 이번 이 피의자 대상자가 2019년 전자감독 개시 이후
05:31지도 감독이 순응하면서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고
05:35재범 등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5:38다만 최근 갈등이 있었던 병원에 대한 1인 시위 과정에서
05:41본인이 들고 있던 푯말에 집에 있던 부엌 칼로 구멍을 뚫는 행위를 해서
05:46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이 됐었고요.
05:49정신 질환 증상 완화를 위해서 알코올 중독 그리고 심리 상담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05:55관련 내용도 정리되면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06:00일단 저희가 계속해서 이 관련 이야기를 좀 정리하고 있는데
06:04이 식당가에서 사실 식사하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범행이 저질러진 거잖아요.
06:10어떻게 보면 식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피가 좀 어려웠지 않을까 싶은데
06:14그런 것들을 좀 생각해서 범행을 했을까요?
06:17이 지금 속보에서 나온 것처럼 정신 질환 소위 말하면 예전에
06:21살인미수 혐의로 4년간의 복역을 한 그런 정가자이기도 하거든요.
06:26그리고 인천 계양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1인 시위를 할 때도
06:29상당히 난폭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06:32그렇다고 하면 흉기 소질을 굉장히 습관화하는 행태
06:35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표적 삼아서
06:40결국은 표적 범행을 했다.
06:43계획된 범행.
06:44물론 정신 질환에 의한 창란 망상이라든가
06:47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는 하더라도
06:50여기서 또 하나 어떤 문제점을 노출하냐면
06:52정신 질환자에 대한 또 더군다나 보호관찰관이 계속해서 주시하는
06:59전자장치 부착자에 대한 이런 관리가 굉장히 허술한 걸로 드러나버렸죠.
07:0420대 여성이 지금 심정지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07:06거의 회복이 불로한 상태로 지금 의료진은 보고 있다고 합니다.
07:10그렇다고 하면 나머지 부상자들도 상당히 중상을 입은 상태이기 때문에
07:14더군다나 공격 목표가 바로 경동맥 있는 목표 목적을 상당히 공격한 경향이 있다고 해요.
07:21그렇다고 하면 엄청난 그런 어떤 계획 범행의 표적 범행을 했다.
07:27이렇게 분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07:28양손에 지금 흉기를 각각 이렇게 테이프로 고정을 하는데
07:32이건 어떤 의지가 있었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
07:35굉장히 많은 사람을 살상하겠다.
07:38본인이 범행을 할 때 이 흉기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피력이거든요.
07:42하기 때문에 양손에 흉기를 동여매고 그 예리한 흉기를 계속 휘두르면서 찌르면서
07:47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살상을 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기 때문에
07:51정말로 상당히 끔찍한 그런 범행으로
07:53정말 그 무찌마 칼부림 사건 중에 가장 잔인한 범죄가 아닌가 싶습니다.
07:58네, 원장님께서 얘기해 주신 대로 일단 인명피해도 있었습니다.
08:01현재 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지는데
08:04지금까지 인명피해 상황 그리고 피해자들이 어떻게 이송됐는지
08:07이 부분도 한번 정리를 해주시죠.
08:09네, 지금까지는 일단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이 됐고요.
08:12나머지 7명은 중경상을 입고 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8:16경찰은 이 피해자들을 모두 인천 소재에 있는 5개의 병원으로
08:20분산해 이송해서 지금 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08:23특히 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이 된 20대 여성은
08:27지금 응급수술을 진행하고 있는데
08:30응급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8:32그리고 나머지는 어깨나 갈비뼈에 자상을 입고
08:37이런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고요.
08:40한 명은 옷가지가 찢기는 피해까지 있었습니다.
08:43네, 아까 저희가 법무부 관련된 속보를 전해드리면서
08:472019년부터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08:51혹시 이제 정확하게 어떤 질병이었는지
08:54이런 부분도 혹시 취재된 부분이 있습니까?
08:56그런 부분은 이제 추가 취재를 통해 나와야 되는 부분인데요.
08:59이제 또 당시에 정신질환 치료약을 또 복약을 한 상태에서
09:03범행을 했기 때문에 어떤 약인지도 취재를 통해서
09:07취재가 안 됐지만 그러면 이 소방당국에서는 이제 건물에
09:11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고 하는데
09:13이제 어떻게 현장을 대응을 하는 겁니까?
09:16네, 당시 이제 범행 사실이 이제 밝혀졌을 때는
09:20바로 경찰이 인천 남동경찰서장이 바로 나와서
09:2330여 명을 투입해서 지금 현장을 통제를 했었고요.
09:27그리고 소방당국도 많은 인명피해를 우려해서
09:30응급의료소를 설치를 했습니다.
09:32네, 특히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곳이었기 때문에
09:35또 당시 여러 흉기를 가지고 있었고
09:38그래서 인명피해를 많이 예상을 해서
09:42이런 수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9:44네, 일단 현장에서 흉기 난동을 벌였던
09:47이 59살 남성 A씨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는데
09:50이 체포됐던 과정도 지금 좀 전해진 게 있을까요?
09:54네, 당시에는 일단 시민들이 또 이 체포 과정에
09:58제압을 해서 참여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10:00네, 오후 1시 50분쯤에 이 CGV 건물 안에서
10:05흉기 2개를 가진 사람이 이용객들에게
10:08이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0:11그리고 이제 여러 명의 시민들이 또 제압에 나섰고
10:14실제로 저희 YTN이 만난 시민들 중에서도
10:17자신들이 이제 푸드코트에 있는 의자를 들어서
10:21방어를 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해주면서
10:23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줬는데요.
10:26결국 한 5분 만에 이제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로
10:30현행범 체포를 할 수 있었습니다.
10:32아, 그러면 이제 첫 번째 신고가 있었고
10:34몇 분 정도 뒤에 도착을 했느냐, 이제 이 문제를 봤을 때
10:37한 5분에서 7분 정도 사이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10:39네, 그렇습니다. 매우 또 바로 갑자기 이렇게 됐던 것으로 파악을 했습니다.
10:43빠르게 어쨌든 현장을 도착을 했다.
10:45자, 그리고 이 남성의 가방에서 우리 손 기자가
10:49흉기 10개 이상이 발견됐다라고 전해줬는데
10:52왜 이렇게 많은 흉기가 있었을까요?
10:54왜냐하면 각 손에 하나씩이 고정된 상태였잖아요.
10:58그런데 왜 더 많은 흉기들을 가지고 있었던 걸까요?
11:00그렇게 해서 이제 말씀을 하셨는데
11:03앞에 제가 말씀을 드렸죠.
11:05굉장히 강력한 의지, 계획범위, 그리고 많은 사람을 살상하겠다는
11:09그런 의지가 있었거든요.
11:10그런데 본인이 양손에 흉기를 동여매고
11:13그런 상태에서 찌르고 휘두르고 했다라고 하는 부분인데
11:16본인이 만약 그냥 흉기를 사용할 때는
11:19이 흉기를 뺏겼을 때
11:20자기가 마음먹은 계획, 마음먹은 살상을 더 진행하지 못한다는
11:24우려를 했던 것 같아요.
11:26정신질환자가 이런 형태의 치밀한 범행을 계획했다는 것은
11:30정신질환자로 보기가 어려운 그런 모습이 보이거든요.
11:34결국 등산복 차림에 배낭 같은 곳에
11:38흉기가 10여 정 이상 내지는 많은 흉기가 있었다라고 하는 부분은
11:42끝까지 어떤 경우라도 본인이 마음먹은 그런 범행을 완수하겠다.
11:47완성하겠다.
11:48이런 의지로 보이기 때문에
11:49이걸 만약에 앞에 우리 송 기자 말씀하셨지만
11:52이 범인은 어떤 의지를 보였냐면
11:54지하에서 에스컬레트하고 올라가다가
11:56상대방의 공격 대상의 본인과 거꾸로 에스컬레트를 역으로 내려와서
12:01공격하기도 했어요.
12:01그런데 31세대 시민과 서너 사람이 뭉쳐서 의자를 들고 막고
12:06그다음에 제압을 한 상태가 전해지거든요.
12:08그리고 이미 경찰은 이때 코드 제로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상태였습니다.
12:12그래서 신속하게 출동을 해서 현행범 체포를 해서
12:15지금 체포한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12:18말씀하신 대로 시민들이 제압을 하고 막기도 했고
12:21그런데 치밀하게 계획한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신데
12:25그렇다면 사실 흉기가 이미 가방에도 여러 개 있었고
12:29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거잖아요.
12:31이렇게 되면 살인 예비나 음모죄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는 걸까요?
12:35이미 살인 예비 음모는 이미 포함이 되고요.
12:39살인 미수 내지는 살인죄로 처벌을 받죠.
12:42왜냐하면 20세 여성이 심정지 상태인데
12:44만약에 회복 불능 상태에서 만약에 안타깝지만 운명을 하신다면
12:48살인죄 그리고 살인 미수 그리고 살인 예비 음모라고 하는 부분은
12:53그 범죄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12:55아마 본인이 계획하고 어떤 범죄를 하겠다는 마음 먹은 의도
13:01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살인 미수와 살인죄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13:04아마 살인 예비 음모는 그 범죄에 포함되는 걸로 이렇게 분석을 합니다.
13:10이게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똑같이 포함이 될 수 있는 건가요?
13:13네. 정신질환이라고 하더라도 예전에 우리가 보면 강남역 사건도
13:17정신질환자가 공중화장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13:21여성을 공격하는 상태가 있었거든요.
13:25이런 부분도 나중에 전부 대법원에서 보면 유죄로 확정이 됐습니다.
13:29다만 심신미약이라고 인정이 되는 경우에는
13:32형이 상당히 감격 내지는 감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3:35하지만 이런 경우 정신질환자라는 의사의 소견이나 진단이 있다고 하더라도
13:41계획된 범위에 확실하고 그다음에 위험성이라든가
13:44가벌성이 충분하다고 하면 충분히 거기에 상응하는
13:47그런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13:50네. 지금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 A씨가, 피의자 A씨가
13:54그러니까 무좀 치료 증상이 낫지 않았다는 이유로
13:58건물 병원 앞에서 2개월 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고 하는데
14:02그러면 해당 병원을 범행 타겟으로 잡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될까요?
14:07사실은 해당 병원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하면서
14:10격앙된 행위라든가 흉기를 들고 피켓 시위를 하는 그런 것들이
14:14경찰에 입건되기도 했었거든요.
14:16그렇다고 하면 이 병원에서 본인이 2개월 동안 1인 피켓 시위를 했지만
14:20관철되지 않았다고 하는 부분이 본인은 상당히 심층적인
14:25그런 어떤 분노, 증오 이런 게 이제 폭발이 된 거죠.
14:28그래서 그 내재된 반사회적 경향 내지는 사회를 향한 분노
14:32이런 부분들이 이 사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그런 상태로 볼 수가 있습니다.
14:37네, 이미 A씨가 이제 지난달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
14:41이런 시민의 신고도 있었다는데 이건 어떤 내용인 겁니까?
14:44네, 아까 이제 말씀해 주신 내용처럼
14:46인천 계양구에 있는 병원과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14:501인 시위를 최근까지 진행을 했었는데요.
14:53이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된 게 불과 지난달 15일입니다.
14:56흉기를 들고 이제 가진 상태에서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게 겨우 한 달도 되지 않았던 겁니다.
15:03이 피의자는 그 병원 앞에서 최근까지 1인 시위를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15:08이 과정에서 본인이 들고 있던 이 펫말에 집에서 가져온 부엌 칼로 구멍을 뚫는 행위를 하게 되면서
15:14시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에 입건이 됐습니다.
15:17네, 지금 들어온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15:21이번 사건으로 앞서 심정지 상태였던 20대, 20대가 수술을 했는데요.
15:29맥박이 회복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5:32오늘 오후 조금 전 5시 반쯤에 수술은 종료가 됐는데
15:35현재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5:4020대의 심정지 피해를 입은 여성은 아직까지는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15:45지금 심정지에서는 회복을 한 상태고 산소호흡기로 호흡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5:51인천 흉기난동 사건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20대 여성, 수술 5시 반쯤에 끝났고요.
15:57맥박을 회복했다는 소식 전해졌는데요.
15:59관련 내용은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한번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6:04모쪼록 의식이 빨리 회복이 되기를 바라보면서 계속 질문을 이어가겠습니다.
16:09일단은 그 계양경찰서에서 최근에 A씨를 입건해 관련 혐의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16:16그러니까 이렇다라는 것은 당시에도 위험치우가 있었지만
16:20어쨌든 오늘 사건 발달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16:25사실 흉기 공중협박제라든가 흉기 소지가 총부도금 하향류에 관한 법률으로 입건을 하거든요.
16:32그러나 이런 제명을 가지고는 그 사람을 동향관찰 내지는 관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16:38우리가 조직폭력에 보면 1급 관리자가 재범에 우려가 있다 그러면
16:42정기적으로 관찰을 하거나 관리를 하는 행태죠.
16:46그러나 이런 정도의 범행으로 경찰이 충분히 어떤 인력이나 시간도 되지도 않죠.
16:52그렇기 때문에 정신질환자, 특히 이 부분은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16:56전자장치 부착자잖아요.
16:58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개선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17:01전자장치 부착자가 지정된 구역이나 지정된 시간을 벗어나서
17:05경계를 침범하는 행태가 보인다고 하면
17:08경찰이 바로 신속하게 연동되는 이런 시스템이 아직까지도 안 돼 있거든요.
17:12지금은 그게 전혀 안 됩니다.
17:14네, 그래서 이 문제가 늘상
17:16소음파에서도 강력 살인사건이 나왔을 때
17:18보호관찰자가 전자장치를 부착한 걸 떼버리고
17:22지하철 타고 이동해서 나중에 살인을 한 이후에 체포가 되긴 했지만
17:26이런 분들이 늘상 경찰이 신속히 통보돼서
17:29이 협업한 수사 이런 부분들이 아직도 이행이 되고 있지 않는
17:32이런 형태가 사실은 상당히 문제다 이렇게 봅니다.
17:36그럼 지금의 그 전자발찌를 착용하는 목적은 추적을 위해서입니까?
17:41아닙니다.
17:42전자발찌 부착이라고 하는 부분은 어떤 거냐면
17:44일정한 시간 내에서 애출을 금하는 행태
17:47그다음에 본인이 가서는 안 되는 장소 있죠.
17:50어린이가 다니는 학교라든가 이런 구역이 있습니다.
17:54이곳을 갈 때는 전자장치 경보음이 울립니다.
17:56법무부 보호관찰관에게.
17:58그리고 이 사람이 전자장치를 부착을 했던 걸 떼버리면
18:01또 경보음이 울려서 체포를 하게 되는 이런 상황이죠.
18:04그렇기 때문에 전자장치 부착자가 재범을 하는 경우에는
18:08이걸 떼지 않고 하는 경우도 있죠.
18:10그렇다고 하면 보호관찰관이 알기 때문에
18:12경찰이 신속하게 통보가 되면서 협업한 수사
18:15그래서 이런 불상사는 큰 피해를 막아야 되는
18:18이런 시스템이 신속하게 도입이 돼야 된다.
18:21이렇게 보는 거죠.
18:21앞서 저희가 법무부 속보 전해드리면서
18:24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18:25오늘 오전에도 외부 전문가와 중도 상담을 했고요.
18:29그리고 보호관찰관과 면담과 정신질환 치료약 복약 검사를 했다고 합니다.
18:34그리고 보호관찰관이 12시 30분 정도까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면서
18:39지도감독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18:41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전자장치 훼손이나 훼손 시도
18:45준수사항 위반 등도 없었다고 전해지고 있거든요.
18:48모니터링은 되고 있는 건가요?
18:50모니터링은 하고 있고요.
18:52면담을 했어도 특이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18:55지금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 이 59세대 가해 범인은
18:59굉장히 계획적인 치밀한
19:01그리고 오래전부터 사회 부적응 상태에서 지내오면서
19:06반사회적 성향이 내재돼서
19:08아마 우리가 보통 어떤 얘기를 합니까?
19:10분노 충동 조절 장애라고 하지 않습니까?
19:13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크게 내재가 된 상태에서
19:15상당히 오랫동안 플랜을 해서
19:18그다음에 흉기를 준비하고 어떤 형태를 범행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19:22이런 부분이 오늘 그 시간에 사건 발당이 됐고
19:26이런 피해를 안긴 겁니다.
19:28제가 지금 앞에 말씀드렸지만
19:30대중교통을 이용해서 YTN을 오는데
19:33제가 놀란 게 있습니다.
19:34사람들이 보통 우리가 휴대폰을 다 가지고 다니잖아요.
19:38그런데 이게 속보로 뜨니까
19:39옆에서 2030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냐면
19:42또 터졌어.
19:44그리고 이거 정말 무섭다.
19:45그러면서 주변을 경계하는 눈빛들이
19:47제가 그걸 보면서 수사를 했거나
19:50그다음에 경찰관으로 오래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서
19:53이 사회가 벌써 각자 가지고 있는 휴대폰 때문에
19:56이런 전파가 속보가 되면서
19:58결국은 공포심리가 확산하고 있구나 하는 걸 느꼈다.
20:0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0:03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속보는 속보 나름의 의미는 있는 것이니까요.
20:08속보가 결국은 이런 경계심을 주는 이런 이점을 준다는 거죠.
20:13알겠습니다.
20:14일단은 앞서 저희가 살펴봤던 부분은
20:17피의자가 지난달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20:20관련 혐의 때문에 조사를 진행을 했다.
20:23이런 내용들을 짚어봤는데
20:24과거에 보면 살인미수 전력으로
20:27징역 4년에 실형 복역한 어떤 전력도 있다면서요.
20:30네, 맞습니다.
20:31A씨가 2015년 2월에 인천 부평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20:36전처였던 40대 여성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서
20:39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서 선고를 받았는데요.
20:43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20:4510년 동안의 위치추적 전자자치 부착 명령도 받았습니다.
20:48YTN이 확보한 판결문을 함께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53당시 전처에게 재결합을 하자고 제의를 했는데
20:55분명한 대답을 듣지 못하자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한 건데요.
21:00심지어 경찰이 출동해 제지를 했는데도
21:02살인의 고의성을 가지고 전처에게 계속해서 흉기를 휘두른 사실이 인정이 됐습니다.
21:08당시 재판부가 양형 이유를 밝히면서
21:10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흉기를 빼앗았는데도
21:14오히려 더 격분해서 살해를 하려 들었다고
21:17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1:20정리하면 과거에도 살인미술 전력으로 징역 4년
21:24그리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의 명령을 받았던 인물이었던 겁니다.
21:29그리고 또 이 피의자 소지품에서 다량의 약물도 발견이 됐는데
21:33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시에 약물 복용한 상태였던 취지로 진술했거든요.
21:37이게 정신질환이나 알코올 관련된 약들인 건가요?
21:41정확히 어떤 약물인지는 추가 취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21:45앞서 말씀드린 법무부에서 설명 자료를 보면
21:48당시에 정신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약을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이 됐고요.
21:55판결문에서도 알코올 의존증이 심각한 상태라고 나온 상황이 있습니다.
22:02지금까지 계속 사건을 정리해드린 대로
22:04오늘 오후 인천 구월동 상가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을 목격한 시민들이 있는데요.
22:0950대 남성이 아무 말도 이유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공격했다면서
22:14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22:16또 취재진이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시민들과 식당 관계자가
22:21힘을 합쳐서 대치한 끝에 피의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2:26시민들의 목격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22:32싸우는 줄 알고 무슨 일이지 하고 나갔는데
22:36갑자기 저쪽 앞에서 피를 막 흘리고 계신 홈플러스
22:39직원분이 계신 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22:43제 뒤쪽에서 칼 들고 있는 분이 갑자기 딱 아저씨가 서 있길래
22:47도망갔거든요.
23:11반대편에서 소리를 사람들이 엄청 지르면서 뛰어오시더라고요.
23:16그래서 무슨 일인가 이렇게 했는데
23:182층에 푸드코트 사장님이 의자를 들고 막 막으시고
23:22딱 보니까 양쪽 손에 칼을 든 어떤 남자가
23:25휘두르면서 이렇게 오는 거예요.
23:28마구잡이로 그냥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냥 막 찔렀습니다.
23:31푸드사장님이랑 저희랑 막 의자로 계속 막 이렇게 하다가
23:34결국에는 이제 제압이 됐고
23:36그 3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이제 제압을 해가지고
23:40그때 딱 경찰 분들이 오셔서 이제
23:44네. 일촉즉발의 상황.
23:48굉장히 좀 위험한 상황들이 지금 묘사가 됐는데
23:50지금 보시기에 이제 어떤 시민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23:54무자비하게 그냥 계속해서 휘두르면서 다가왔다 이렇게 하는데
23:58이렇게 되면 이제 뭐랄까요. 묻지마 어떤 난동, 칼부림 사건
24:03이렇게 봐야 될까요?
24:04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 부적응
24:07그리고 이제 알코올 우전증이라든가
24:08정신질환에 의한 기인한 그런 사고인데
24:11사실은 사회에 대한 부적응
24:14그리고 본인이 뭔가 증오나 감정이 폭발되기 직전의 상태가 유지됐다
24:20이렇게 보거든요.
24:21그렇기 때문에 사회에 대한 분노가 결국은 표출된 범행인데
24:24이 범행을 보면 본인은 작보자기 상태죠.
24:27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면 이런 중한 범죄를 저질렀을 때
24:30정말 그 사형이 선고되기도 하고
24:32최대 무기징역형이 선고되기도 하는데
24:34이런 걸 감안하면서 본인이 자포자기 형태의 분노 표출을 내지는
24:38증오 범죄를 한 거거든요.
24:40예전에 많은 사건들을 보면 소위 말하면
24:43사회 부적응자가 분노 표출을 가도하게 하면서
24:46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 이런 경우인데
24:48정말 이 범죄도 똑같은 형태를 띄기 때문에
24:52여기에서 저는 이 보호관찰 제도
24:55그 다음에 전자장치 부착 범죄
24:56그 다음에 정신질환이라든가
24:58이런 여러 가지 약물 중독에 의한
24:59이런 사람들의 사회적인 관리
25:02이런 부분들이 이 사건으로 또다시
25:04하두에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25:07네. 그리고 앞서 저희도 속보로 전해드렸었는데
25:09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25:11맥박이 회복하고
25:13아직까지는 의식은 없는 상태지만
25:15그래도 회복이 되고 있는 것 같잖아요.
25:16이렇게 되면 피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25:19그런 혐의나 범죄 혐의가 좀 달라질 수도 있는 걸까요?
25:23현재는 살인죄가 사형 5년 이상 무기 사형이거든요.
25:29그런데 이분이 지금 사망 판정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
25:33살인죄로는 의유를 안 되죠.
25:35그렇기 때문에 살인미수 내지는 이 범죄가 적용이 됩니다.
25:40그러다가 이분이 정말 다행히 회복이 된다고 하면
25:44제명은 살인미수죄로 의유를 하는데
25:47살인미수죄라고 해도 살인의 의도가 굉장히 크고
25:50또 많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살상 범죄이기 때문에
25:53살인죄의 준함 그 부분으로 처벌이 가능합니다.
25:58아까 이제 우리 송 기자가
25:59그 4년 전 사건에 대해서 내용을 좀 정리를 하면서
26:04전처가 피해자의 흉기를 뺐으니까
26:07굉장히 격분을 했다 이런 표현을 했단 말이죠.
26:09그런데 이번에도 그 양손에 흉기를 묶어둔 것을 보면
26:12뭔가 이 흉기에 대한 좀 집착을 보이는 건 아닌가
26:15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26:16그렇습니다.
26:16어떻게 보십니까?
26:17예전에도 살인미수 피해자로 입건이 돼서
26:21수감생활을 4년 정도 할 때도
26:23그때도 제가 취재해 보면
26:25살인을 하기 위한 흉기를 사용했다는
26:28그런 부분이거든요.
26:30하기 때문에 굉장히 이 범민은
26:33흉기에 대한 집착 내지는
26:34흉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26:37그래서 일반적으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26:40이런 정도 양손에 흉기를 동여맨 상태고
26:43또 본인이 둘러매고 있는 가방에
26:4610여정 이상의 흉기를 소장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부분은
26:49정말로 그 반사회성 내지는
26:52증오 이런 감정이 크다.
26:55그래서 이걸 폭발시켜서
26:56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
26:58굉장히 다중을 상대로
27:00큰 살상 범죄를 하겠다는 의도가
27:02다붕이 보인다.
27:03이렇게 분석을 합니다.
27:05앞으로 이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텐데
27:09앞으로 이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27:12어떤 부분에 좀 초점을 맞추고 소사를 해야 될까요?
27:14그렇습니다.
27:15먼저 이제 심리 부검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27:18그러니까 이런 굉장히 강력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27:21프로파일러가 투입이 된 상태에서
27:23도대체 범죄 동기가 뭐냐
27:25그다음에 사회에 대한 어떤 불만이냐
27:27본인이 어떤 어떤 불만이 있었느냐라고 하는
27:30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프로파일링을 합니다.
27:33그리고 이제 조사를 해서 영장 청구를 하면서
27:35범죄나 범행 동기를 브리핑할 걸로 그렇게 보입니다.
27:40시간을 좀 잠시 뒤로 돌려오면
27:432023년에 좀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7:46일단은 2023년 7월에는
27:48신림동 칼부림 사건이 있었고
27:49신림동 칼부림 사건.
27:50그리고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27:52굉장히 좀 근실내에
27:54서현역에서도
27:558월 23일 날 최종원 사건.
27:57그렇다면 오늘 이렇게 발생한
27:59이런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서
28:01유사한 모방 범죄가 또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될까요?
28:04저는 모방 범죄 가능성이 꽤 크다고 봅니다.
28:07왜 그러냐면
28:08소영웅 심리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28:10보통 사회 부적응자가
28:12분노, 표출, 증오 감정이 커졌을 때
28:14또 우리가 보통 일본에 보면
28:16은둔용 애토리가 큰 사건을 일으킨 경우가 있습니다.
28:19그렇기 때문에
28:21반사회성이라든가 사회 부적응이라든가
28:22이런 데다가 정신질환 내지는
28:25분노, 충동, 조절, 장애가 결합이 되면서
28:30사회에 굉장히 가도한
28:32그런 어떤 피해를 주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28:34이런 부분들이 사후적으로
28:35국가나 사회가 정말 대비를 하고
28:38시스템을 보완하는
28:39이런 형태가 지속이 돼서
28:40많은 국민이나 시민들이 안전하고
28:42그다음에 이런 불상사가 나지 않도록
28:45방지, 태세를 갖춰야 되는 시점이다.
28:48이렇게 봅니다.
28:48알겠습니다.
28:49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51지금까지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28:53사회부 송수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28:55고맙습니다.
28:56고맙습니다.
28:56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