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 픽입니다.
00:03리튬건전제를 삼킨 9개월 아기가 소방 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00:08전북에서 부산까지 230km를 날아서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00:14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10일 날 전북에 사는 9개월 영화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00:21지름 12mm 크기의 동전형 리튬건전제를 삼켰는데요.
00:25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내시경 치료가 어려워서 전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00:32다급하게 전원 요청을 받은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아기를 치료하기로 했고요.
00:38다행히 전북 119항공대 소방 헬기로 부산까지 230km를 날아 이송된 뒤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00:46의료진은 곧바로 응급내시경을 시행해서 아기의 위에 있던 리튬건전지를 제거했고요.
00:52아기는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하네요.
00:55소방 헬기 대원들과 의료진의 빠른 대처 덕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01:01아기가 앞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01:06일본 축제에서 하루에만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01:11수레가 코너에서 속도를 내다가 와르르 하고 전복이 됐는데요.
01:15영상으로 보시죠.
01:18수백 명이 밧줄을 잡고 끌며 달리던 수레가 가속이 붙은 채 그대로 코너를 돌다가 크게 위청입니다.
01:25그 순간 쿵 소리와 함께 엎어지고 마는데요.
01:28지난 10일 일본 오사카부 곳곳에서 열린 전통축제 단지리 현장입니다.
01:35이 사고로 51세 남성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고요.
01:39약 17km 떨어진 다른 도시에서도 같은 축제 도중에 수레가 전복돼서 48살 남성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01:48문제는 이 축제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게 올해가 처음이 아니라는 거죠.
01:53이렇게 사람 잡는 단지리 축제 아이러니하게도 지역의 풍요를 기원하며 열리는 전통축제인데요.
02:00일본 현지에서도 전통을 지키는 건 좋은데 사망사고가 안 일어나게 할 수는 없냐.
02:06매년 열리는 축제인데 너무 위험하다라는 비판이 이어진다고 하네요.
02:13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선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02:20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02:26차준환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면서
02:32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엔 국가대표 활동과 대외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02:40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서울시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고요.
02:45그러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 신중하게 고민해보려 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02:52차준환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습니다.
02:58지난 4월엔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요.
03:028월엔 아이스쇼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는데요.
03:05당분간은 선수생활 대신에 대중문화 활동에 전념할 걸로 보인다고 합니다.
03:11지금까지 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