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수상에 실패하자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 한미 간 정보협력에 이상기류가 포착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의 노골적으로 노벨평화상을 갈망했는데 결국 못 타게 되니까 굉장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떤 얘기를 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소위 요즘 쓰는 표현으로는 듣보잡이 됐다, 이런 표현을 쓰는 것 같은데 굉장히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어요.
[민정훈]
그렇습니다. 사실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할 거라는 가능성이 높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보군에는 들어갔나요?
[민정훈]
어디에선가 추천을 하기 때문에 복수의 추천을 받아서 이번에도 후보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베네수엘라 공습이라든지 이란전쟁의 성격을 봤을 때 국제법과 인권을 강조하는 노벨평화위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과보다는 공을 내세우면서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이야기하잖아요.
그 8개 전쟁이 어떤 것들이에요?
[민정훈]
예를 들어서 태국 분쟁이라든지 그다음에 남북 간에 있었던 긴장관계라든가 주로 아프리카, 중동지역 인종 간, 종족 간 분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나열하면서...
전 세계가 다 들어가는 거네요.
[민정훈]
미국이 아무래도 많은 부분에 전 세계에 관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공이 없는 건 아니에요. 트럼프 대통령이 공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말씀드린 것처럼 과가 너무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유엔에서도 미국과의 관계가 부담스럽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법, 인권,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하면서 ...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012130117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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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수상에 실패하자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 한미 간 정보협력에 이상기류가 포착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의 노골적으로 노벨평화상을 갈망했는데 결국 못 타게 되니까 굉장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떤 얘기를 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소위 요즘 쓰는 표현으로는 듣보잡이 됐다, 이런 표현을 쓰는 것 같은데 굉장히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어요.
[민정훈]
그렇습니다. 사실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할 거라는 가능성이 높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보군에는 들어갔나요?
[민정훈]
어디에선가 추천을 하기 때문에 복수의 추천을 받아서 이번에도 후보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베네수엘라 공습이라든지 이란전쟁의 성격을 봤을 때 국제법과 인권을 강조하는 노벨평화위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과보다는 공을 내세우면서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이야기하잖아요.
그 8개 전쟁이 어떤 것들이에요?
[민정훈]
예를 들어서 태국 분쟁이라든지 그다음에 남북 간에 있었던 긴장관계라든가 주로 아프리카, 중동지역 인종 간, 종족 간 분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나열하면서...
전 세계가 다 들어가는 거네요.
[민정훈]
미국이 아무래도 많은 부분에 전 세계에 관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쨌든 공이 없는 건 아니에요. 트럼프 대통령이 공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말씀드린 것처럼 과가 너무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유엔에서도 미국과의 관계가 부담스럽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법, 인권,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하면서 ...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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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실패하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0:06또 한미 간 정보협력의 이상기류가 포착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00:10민정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의 노골적으로 노벨평화상을 갈망했는데 결국 못하게 되니까 굉장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6트럼프 미국 대통령 어떤 얘기했는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54네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00:58소위 요즘 쓰는 표현으로는 듣보잡이 됐다 이런 표현을 쓰는 것 같은데 굉장히 강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어요.
01:06그렇습니다.
01:07사실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을 할 거다 이 가능성은 높지 않았거든요.
01:14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01:17항상 어디에선가 추천을 하기 때문에 복수의 추천을 받아서 이번에도 후보가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01:25아무래도 베네수엘라 공습이라든지 이란 전쟁의 성격을 봤을 때
01:30국제법과 인권 이런 걸 강조하는 노벨평화위원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올해 그런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1:42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과보다는 공을 내서 오면서 8개의 전쟁을 끝냈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01:48그 8개의 전쟁이 어떤 것들이에요?
01:51자신이 쇄서 예를 들어서 태국과 태국으로 투하한 분쟁이라든지
01:58그다음에 남북 간에 있었던 그런 긴장관계라든지
02:02주로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있었던 종족 간의 분쟁이라든지
02:09이런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나열하면서
02:12전 세계가 다 들어가는 거네요. 거의
02:14그렇죠. 그러니까 미국이 아무래도 많은 부분에 전 세계에서 관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19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2:22어쨌든 공이 없는 건 아니에요.
02:24트럼프 대통령이 공이 없는 건 아닌데
02:25말씀드린 것처럼 과가 너무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02:31노벨평화상위원회에서도 미과의 관계가 좀 부담스럽긴 하겠습니다만
02:35그래도 불구하고 국제법, 인권,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하면서
02:39이번에도 다른 분에게 노벨평화상위원회의 영광을 돌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2:44이번에 노벨위원회가 필라이, 전 유엔 인권 최고 대표죠.
02:49필라이를 선정한 곳을 두고
02:51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다.
02:56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거든요.
02:57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죠.
03:00아무래도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해서
03:05이것은 인종 확살이라고 국제형제판소 아이시스가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03:12그런 부분에서 네타나후 총리는 전쟁 범죄자가 된 거죠.
03:17그 부분에 대해서 네타나후 총리, 이스라엘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03:21아이시스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고
03:23이와 더불어서 미국도 이스라엘 편에 서면서 아이시스를 굉장히 강력하게 비난하는
03:30그리고 이란 전쟁이라든지 베네수엘라 공습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03:34결코 아이시스가 미국의 행동에 대해서 우호적인 판결을 내리지 않기 때문에
03:38그런 부분에서 제재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03:4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 어떻게 보면 최악의 결정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죠.
03:47뒤끝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
03:49그래서 이제 ICC 제재요.
03:53국제형사 재판소를 표현이 산산조각 내겠다.
03:56이런 표현까지 나온 상황인데
03:58제재, 화풀이 제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04:01실제 가능합니까?
04:03제재는 가능하죠.
04:04왜냐하면 미국 행정명령을 통해서 미국 내 자산을 동결을 하고
04:09그다음에 미국 기업들과 거래하는 것을 끊어버리는 거거든요.
04:12그렇습니까?
04:13그렇다면 ICC 같은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외국의 기여도 이제는 중단할 것이고요.
04:20그렇게 되면 이미 제재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04:23그래서 미국과 외국의 금융기관과의 어떤 거래도 끊고
04:29그다음에 미국 기업들과의 거래도 끊어야 되기 때문에
04:32예를 들어서 ICC에서 쓰는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04:37미국산이 아니라 독일산으로 바꿔야 되는
04:39이러한 불편함도 겪어야 됐거든요.
04:42이번에는 고강도의 경제제를 한다고 하니까
04:45그 제재의 범위와 수준이 굉장히 넓어지겠죠.
04:49그렇다면 ICC를 어떤 미국 주도의 경제 시스템
04:52그다음에 국제 시스템에서 고립시키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04:55아무래도 ICC로서는 고민이 커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상하지 못한 여파가 상당히 커지는 거네요.
05:03그렇죠. 말씀해 주신 것처럼 뒤끝이 센 거죠.
05:06그렇기 때문에 참 안타까움이 큽니다.
05:08많은 분들이 또 의문을 갖는 것이
05:10대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왜 이렇게 노벨 평화상에 집착하느냐 이 부분인데
05:14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5:16개인적인 측면과 어떤 성과 측면을 좀 본다면
05:19개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오바마 대통령도 받았단 말이에요.
05:24자신의 가장 정적인 오바마 대통령
05:27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 평화를 수상할 때
05:30JCPOA, 이란 핵 문제를 해결한 공로
05:34그래서 다자 협의체를 통해서 해결한 공로로
05:36그것이 인정받아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는데
05:39사실 그렇다고 해서 JCPOA가 이란의 핵 무장을 완전히 해제시키는
05:44이런 부분은 아니었거든요.
05:46그러니까 과정, 합의만 했다는 걸 가지고 받았는데
05:50자신은 그것보다 더 이란 전쟁을 끝내, 이란의 핵무기 보호를 저지하고
05:56여러 가지 여타의 국제 분쟁을 해결했는데
06:00오바마 보다 위대한 걸 했는데 자신을 주지 않는다.
06:04이런 부분이 있는 거고
06:05두 번째로는 트럼프도 이제 이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06:08트럼프 레거시, 업적을 쌓고 싶어해요.
06:11위대한 대통령으로서.
06:12그러려면 대외 정책,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질 수가 있기 때문에
06:17그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06:21그렇다면 상당히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06:24중요한 척도가 하나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06:26앞으로도 임기 말까지 노벨 평화상에 대한 욕망은 계속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06:33여기가 끝이 아니고 계속될 수 있다는 거고요.
06:36노벨 평화상이 최고의 명예이기도 하지만
06:3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상의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 것이
06:44본인이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밝힌 얘기인데
06:46천국에 가기 위해서 그렇다.
06:49그런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6:51그랬어요?
06:53이런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기 상당히 곤란스럽게 하는데요.
06:58저희도 질문드리기는 참 어렵지만
06:59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얘기하는 거라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07:02그렇습니다.
07:0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7:07자신이 어떤 국제 분쟁, 세계 평화를 위해서
07:10상당히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7:14피스메이커, 평화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07:16자신이 바이든도 하지 못했던, 오바마 대통령도 하지 못했던
07:20위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07:22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아서
07:27사후에 천국으로 갈 수 있는
07:29그렇게 본다면 가장 중요한 키가 될 것이다.
07:31이걸 강조를 하는 거죠.
07:32그러니까 자신이 국제, 대외 정책에 대해서
07:36정말로 잘하고 있고 그런 부분을 좀 알아달라.
07:38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국에, 시내에서도
07:40어떤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07:42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
07:44나의 업적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를 해달라.
07:47이러한 그런 의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7:49그러니까 본인을 교황에 빗댄 AI 합성 이미지를
07:52또 SNS에 올리기도 했었잖아요.
07:54그러니까 그냥 단순히 난 오바마보다 더 좋은
07:57오바마와 같이 좋은 상을 받고 싶다라는
07:59정치적 욕심을 넘어서
08:02트럼프만의 정신세계를 갖고 있다.
08:04뭐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06그렇습니다.
08:06자기가 굉장히 강하고요.
08:08그다음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08:09긍정적인 평가라든지
08:11상당히 크게 보는 그게 있기 때문에
08:13그런 부분은 일을 계속 해나가고
08:16뭔가를 만드는 측면에서는
08:18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데
08:20그것이 너무 자기 스스로 부풀리거나
08:23과장된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25눈살을 찌푸게 되는 거죠.
08:26진짜 천국 가려면 공격을 좀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
08:29그런 생각도.
08:30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08:33가장 가까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잖아요.
08:36그래서 이제 평화와 반대로 가는 거 아니냐
08:38그런 우려들도 좀 나오고 있는데
08:39이번에 이란과의 관계에서
08:41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08:44이런 우려도 좀 나오고 있어요.
08:45옵션은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8지난 수개월간의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현상을 보면
08:52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우월한 군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08:57물량 공세를 통해서 이란을 초반에 굴복시키려고 했잖아요.
09:01그런데 이란이 저항을 하면서
09:03선박을 하면서 전쟁이 길어졌고
09: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07이란의 실수는 거의 군사적 자산을 소진했기 때문에
09:10경제적 압박으로 돌아가고 있단 말이에요.
09:12그렇지만 이게 사우디 공항에서
09:16안타깝게도 미국인 한 명이 희생됐기 때문에
09:18어떤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을 해야 될 건가
09:22이 부분은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을 거예요.
09:2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서
09:27미국이 어떤 다른 국가들과 교전을 하는 데 있어서
09:30중요한 기준이 자국민의 희생이거든요.
09:33그 부분에 있어서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에 대해서
09:37관여를 안 하려고 했는데
09:39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길어졌습니다만
09:41그거는 제한적인
09:42이란과의 어떤 교전과는 제한적인
09:45별개의 후티 반군의 어떤
09:48보복 성격이 될 거기 때문에
09:50대응 성격이 될 거기 때문에
09:51한계가 제한적이라고 보고요.
09:5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55이란 전쟁을 어쨌든 빨리 출구를 찾아서
09:58마무리하고 싶어 할 거예요.
09:59중간 선거 여부에 관계없이
10:01이제 오랫동안 지속됐고
10:03피로감도 오래됐고
10:04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좀
10:07지긋지긋할 거예요.
10:08그렇기 때문에 마무리해질 거기 때문에
10:10아무래도 군사 작전을 대규모로 하면서
10:13확전을 선택하기보다는
10:15경제적 압박 작전을 통해서
10:17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을 하고
10:20어떤 국내적인 소요나 폭동을 통해 가지고
10:24이란의 친정공부를 교체하려는
10:26그러한 대안을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30또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렇게 주장을 해온 건데
10:32공예의 이름에 자꾸 트럼프라든지
10:35또는 아메리카 이름을 넣어서 바꾸려고 하는데
10:38이건 왜 그러는 거예요?
10:39트럼프 레거시, 트럼프의 위대함을 남기고 싶은 거죠.
10:44그러니까 뭔가 남기려면 제도를 바꾸거나
10:46아니면 명칭을 바꾸거나 하는데
10:48가장 손쉬운 것이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10:51명칭을 바꾸는 거거든요.
10:53그러니까 미국 내에 멕시코만도, 아메리카만도
10:56바꾸었고요. 호수 이름도 바꾸었고요.
10:58캐나다와 접경한 지역.
10:59이런 부분을 통해 가지고 자신의 레거시를 남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04그리고 이란 전쟁에 있어서도 자신이 잘하고 있고
11:06트럼프의 미국이 강하다는 걸 계속 보여주기 위해서
11:10그것의 상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11:13이러한 명칭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
11:16그러한 어떤 자기뿐만 아니라
11:19자신의 어떤 강한 리더십
11:20그리고 미국이 승리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11:23그러한 상징성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11:26아무리 그래도 트럼프 양 이걸로 바뀌지는 않겠죠.
11:29제안을 할 수 있겠죠.
11:31아무래도 미국 내에서 사용될 가능성은
11:33완전히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만
11:34정치적 해폰으로 끝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11:37어쨌든 남북의 긴장도 본인이 완화시키는데
11:42굉장히 공언을 했다.
11:44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11:45북미 대화도 상당히 원하고 있는 상황인데
11:48지금 북한의 내부 좀 분위기를 보면
11:49오늘 탄도미사일도 발사하고
11:52김여정 부장 같은 경우에는
11:54남측을 향해서 상당히 강도 높은
11:57그런 비난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11:59북한 내부 상황을 어떻게 좀 봐야 될까요?
12:01북한 입장에서는 적대적 두 국가를 기초를 해서
12:04남북관계를 절단하려고 단절하려고 하는
12:08그런 의도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12:11그렇기 때문에 국경선 요사작업을 통해서
12:15남한이 한국이 북한 영토로 접근할 수 있는
12:19아예 그런 가능성을 막겠다.
12:21이러한 의지를 보여준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12:24그래서 안타깝게 DMZ에서 지뢰가 폭발하는 사건이 터졌고
12:28그것에 대해서 우리군이 북한군이 매설한
12:31지뢰에 의한 도발이다 하니까
12:33그 부분을 전면적으로 부인을 하는 거죠.
12:36그러니까 남과 북이 다시 엮이는 사태를 아예 단절하겠다.
12:40막겠다라는 의도에서 지속적으로
12:42내부는 아니지만 대외적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강인하게
12:47강인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거고요.
12:49이와 더불어서 군사적인 과실을 통해서
12:53남한을 압박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거고요.
12:57이와 더불어서 극초수소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12:59군사력 제고의 측면도 있기 때문에
13:01어떤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
13:03그러한 군사력을 테스트하는 측면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3:07합참이 북한이 서로 다른 종류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는데
13:11정확한 제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13:13방금 언급해 주신 극초음속 미사일은 최근에 많이 발사했잖아요.
13:17포함됐을 가능성도 있겠죠?
13:19그렇습니다.
13:20합참의 일차적인 발표를 보면
13:23이번에 여러 종류의 미사일이 발사가 됐고
13:26900km 이상을 날아간 것이다.
13:28이렇게 평가를 했기 때문에
13:29그 이전에는 700km 이상을 날아갔다고 잘 인정하지 않았어요.
13:33북한은 1000km 이상을 날아갔다고 주장하면서
13:35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을 했는데
13:38이 부분에서 남과 북의 평가가 달랐거든요.
13:41그렇지만 이번에는 900km 이상을 날아갔다고
13:43우리 군이 그 평가를 했기 때문에
13:46아무래도 극초음속 미사일의 성능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가
13:50그래서 그 부분에서 약간의 성능에 진전이 있었던 거 아닌가
13:53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3:55끝으로 합리 간의 정보협력 이상기류
13:57이 부분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59지난 6월이었고요.
14:01북한의 사이버 위협 대응 회의에 우리 국정원이 배제된 것과 관련해서
14:07지금 정보 공유와 관련해서 한미 간의 관계의 이상기류가 분명히 있다.
14:13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잖아요.
14:14그 점은 어떻게 보세요?
14:15한미 동맹과 한미 관계는 잘 가고 있어요.
14:18그러니까 한국과 미국 모두 협력을 증대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고
14:23잘하십니까 대미 투자를 통해서 양국 간의 첨단기술 전략산업 분야의 협력이 증대되고 있고
14:29또 동맹의 현대화라는 명분으로 해서 안보 비용을 줄이려 하는 미국의 요청에
14:35부응을 해서 우리 국방부 지적을 통해서 대북 방화나 한반도 방위에서도
14:39주도적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잖아요.
14:43그래서 그러한 부분에서 큰 틀에 잘 가고 있는데
14:45그 과정에서 이러한 이견이 나오는 것이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14:50정보협력 부분에 있어서는 좀 이상기류가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거든요.
14:55그러니까 보도에 많이 나온 것처럼 지난 봄에 정동경 장관이 북한
15:01우리나라 농축시설에 대한 공개 발언 이것에 대해서 미국이 불편함을 보였고
15:06그것에 대한 대응으로 미사일 재원이라든지 정보를 제한하는 부분이 있다.
15:11이 부분은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
15:13그렇지만 그걸 더 넘어가서 한미 관계 전반에 있어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
15:18예를 들어서 재래식 전략이라든지 북한 동양 국제관계 사이버 방침 많은 부분을 하거든요.
15:25그런 부분은 국정원에서 밝힌 것처럼 지속되고 있다.
15:28즉 과거의 관원을 보면 지난 정부에서 민감 국가로 지정되는 것처럼
15:32한미가 동맹임에도 불구하고 이견은 항상 존재해 왔고
15:36그런 부분에 대해서 낮은 수준에서 비례대행을 한국과 미국 계속해왔기 때문에
15:41그러한 측면의 연장선사로 봐야 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5:46이것이 국내 정치적으로 자꾸 정쟁으로 비화가 돼가지고
15:51정치적으로 소모되는 것은 가장 모두가 얘기하는 것처럼
15:55한미 동맹, 한미 관계 중에서 고려했을 때 절대 바람직하지 않거든요.
15:59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것이 한미 동맹, 한국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16:04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고
16:09앞으로도 관계는 다시 또 복원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16:13동맹 외교에 있어서 이렇게 지나치게 정쟁으로 비화되는 건
16:16여러모로 득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보신다고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16:20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였습니다.
16:23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6:25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