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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이종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골프 공방이 또다시 붙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지난 토요일 대구 상가 천장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황제 골프를 쳤다며 비판했습니다. 제보 영상과 사진까지 공개하며 사고 당일 분초단위 대응까지 밝히라 공세하고 있죠?대통령 비공개 일정에 대한 공개적으로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재원]
야당의원 입장에서는 제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이 골프 칠 시간에 대구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그것도 어르신들이 많이 다치는 사고였다면 이 사고가 결과적으로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경미한 것으로 밝혀진 상황입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인명이 피해를 받았던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대통령이 이런 책임을 방기한 채 본인의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면 문제가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 문제는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마는 야당의 문제의식을 잘 알았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개인일정을 공개하는 그런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청와대의 설명에 따르면 대통령이 골프장에 도착하고 난 뒤에 사안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경찰청장을 통해서 사건에 대한 지시를 했다는 거죠.


말씀 중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했던 임은정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를 밝힌 후에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세종청사로 출근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도 아니고 충분히 이전 검찰청에 있을 때 의견 피력을 이미 다 했는데 중수청에 와서 직책을 맡고 난 이후에도 거듭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이것은 이미 정치권에서 충분히 논의가 되고 있는 사안인데 굳이 중수청의 고... (중략)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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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정치권 주요 이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은 시사평론가와 함께합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09골프 공방이 또다시 붙었습니다.
00:12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지난 토요일 대구상가 천장공개 사고 당시
00:16이재명 대통령이 황제골프를 쳤다면서 비판을 했는데요.
00:20제보 영상과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사고 당일 분초단위 대응까지 밝히라
00:26이렇게 공세하고 있습니다.
00:27대통령 비공개 일정에 대한 이런 공개적인 비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32야당 의원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제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0:37야당 의원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골프 치고 있던 시간에 상당히 대구에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
00:45그것도 어르신들이 많이 다치는 그런 사고였다고 한다면 이 사고가 결과적으로는
00:50상당히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경미한 것으로 밝혀지는 상황입니다만
00:56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인명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01:01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대통령이 이런 책임을 반개한 채
01:06본인의 골프를 즐기고 오셨다고 하면 문제가 아니냐.
01:11그런 차원에서 저는 문제는 충분히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01:14바로 이런 야당의 문제의식을 잘 알았기 때문에
01:19청와대에서도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개인 일정을 공개하는 그러한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고
01:25그리고 청와대의 설명에 따르면 대통령이 사실은 골프장이 도착하고 난 뒤에
01:32이 사안을 보고받고 그리고 현장에서 바로 경찰청장을 통해서
01:36사건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파악 지시를 했다는 것이죠.
01:40말씀 중에 지금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김주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비판했던
01:47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에 대해 감찰 지시하겠다고 밝힌 뒤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01:52연결해서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02:02윤호준 청장 지금 세종청서를 출근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02:07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요.
02:15지금 그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02:21직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도 아니고
02:31충분히 이전 검찰청에 있을 때 의견 피력을 이미 다 했는데
02:40중수청에 와서 직책을 맡고 난 이후에도
02:46거듭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02:53이것은 이미 정치권에서 충분히 논의가 되고 있는 사항인데
03:02굳이 중수청의 고위 간부가 관련된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03:13실제로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거듭하고 있는 데 대해서
03:25감찰의 필요성이 있다.
03:28이것이 혹시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03:42초대력이 법률적 검토하셨겠지만
03:45이게 감찰의 유권을 해당하는 것을 보시는 것 같으신가요?
03:49네 그렇습니다.
03:52이런 격언이 있지 않습니까?
03:55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켜라.
03:57그런데 과거에 검찰은 검사징계법에 규율을 받고요.
04:08중수청 수사관은 국가공무원법에 규율을 받습니다.
04:14두 법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04:18검사징계법에 따라서 법무부 내에서
04:20서로 검찰 선후배들끼리 징계 업무를 다루다 보니까
04:28매우 징계에 관용적이었고
04:36집단 행동을 하면 모두 징계할 수 없으니까
04:40그냥 그대로 용인해줘 왔던 게 과거 검찰의 관행이었습니다.
04:47그런 관행을 중수청에 와서까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04:52더 이상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04:56이것은 임은정 검사뿐만 아니라
04:59모든 중수청 수사관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05:05지금 말씀하셨지만 임은정 청장뿐만 아니라
05:09중수청, 새로 출범 중수청 내부에서 모든 직원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05:15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거라고 하는데요.
05:18그렇습니다.
05:19어떤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으신가요?
05:20검찰에서 관행적으로 해오던 잘못된 일들을
05:28중수청에 가지고 들고 오지 마라 라고 하는 것이고요.
05:33그것은 정치 개입이라든가 집단 행동
05:37또 나아가서는 파보를 만든다든가
05:42이런 직무와 관련 없는 정치 행위
05:48이런 것들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05:52오늘은 중수청 출범은 꼭 열흘째 되는데요.
05:56감찰관도 공석이라는 얘기도 있고 이런 상황인데
05:59아직 중수청의 수사가 공개가 오르기 전에 감찰구청을 시작한다면
06:04그게 주식 전체 자체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요?
06:07감찰관이 공석이지만 감찰부서가 없는 것은 아니고요.
06:15관련 감찰 업무는 중수청에서 어떻게 수행할지 결정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06:28중수청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 나가는 것이
06:32국민 그리고 우리 국가 전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6:40첫 단추부터 제대로 꿰어져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06:55그것은 감찰을 지시한 시점에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7:07윤오중 장관 앞서 SNS에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했던
07:13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에 대해서 감찰을 지시하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7:19관련한 내용들을 조금 전 출근길에 설명을 했습니다.
07:22이전 검찰청에 있을 때 이미 다 임은정 청장이 의견을 피력했는데
07:27중수청 직책을 맡고 난 이후에도 거듭 이야기하는 게 문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7:33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 이런 언급도 했습니다.
07:36이 내용에 대한 두 분의 생각은 잠시 뒤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07:41먼저 우리가 계속 대통령의 골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07:45앞서 짚어주신 것처럼 청와대에서는 이례적으로 주진호 의원 회견 전에 선대형에 나섰습니다.
07:52대통령의 가족과 골프장을 찾은 건 맞지만
07:55현장에서 경찰청장과 직통해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08:00청와대의 대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8:03네, 글쎄요.
08:04일단 이전에 한 두 번 정도 골프와 관련된 문제 제기를 했을 때는
08:10여기에 대해서 그냥 부인만 했지
08:13이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08:17그만큼 이번 사안이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고 청와대는 여기고 있는 것 같고요.
08:22그렇지만 지금 야당이 요구하는 것만큼의 아주 구체적인 그런 답이 나왔는가
08:28왜냐하면 이게 세월호 사건 때 6시간을 시분초로 밝혀라라는
08:34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요구가 하나의 원칙이 되어버렸거든요.
08:39국가적 재난 내지는 이런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08:43사건, 사고가 벌어졌을 때
08:44과연 공적 책임, 대통령의 공적 책임이 어디까지냐에 대한 원칙이
08:50그때 이미 어느 정도는 공유가 됐기 때문에
08:52과연 시분초에 해당되는 그런 답변이었느냐.
08:57그리고 지금 주진우 의원이 이야기하는 건
08:59그 당시에 퇴근국 국장에서 나온 시간이 4시 가까이 됐다고 얘기하거든요.
09:04그렇다면 지금 이야기하듯이 그냥 실제로 골프를 계속 강행했느냐
09:09그리고 이 사안에 대해서 어떤 내용으로 보고를 받았느냐
09:13그리고 어떤 판단으로 그냥 4시까지 계속 공부를 했느냐
09:16이런 부분도 사실 보다 더 추가적으로 소상황이 밝혀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09:21지금 여권에서는 G20 정상회의 때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09:26좀 대비해서 한 그런 행보가 아닌가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09:30또 야권에서는 특검 수사 대상이다 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09:35이 사안의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는 조금 더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09:39조금 전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입장을 좀 밝혔죠.
09:43김지용 후보자 임명의 반대 입장을 밝혔던
09:45임은정 광수 중수청장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는데요.
09:49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0:06김지용 후보자께서 여러 차례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에
10:11지휘 라인으로 관여하셨던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데
10:14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고
10:26김지용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10:32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10:32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10:33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10:39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임명 후보자 �
10:49광주지방공소청장이 중수청장이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10:53조금 전 윤호중 장관은 검찰의 잘못된 관행, 중수청에 갖고 오지 말라는 얘기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1:01이번 사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1:03검찰의 잘못된 관행을 중수청에 갖고 오지 말라는 이야기가 사실 검찰개혁이 왜 시작됐는가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일리 있는 지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11:11것이죠.
11:12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정치검찰의 정치적인 일종의 눈치보기 그런 부분들 때문에 상당히 국민의 불신을 낳았고 그것이 결국 검찰개혁으로 이어졌다고 한다면 중수청에 있어서의
11:26성공의 여부는 결국은 정치적 독립과 중립을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인데
11:30지금 임원정 강주 중수청장의 여러 가지 행위 자체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이 지금
11:41윤호중 장관을 비롯해서 여권 핵심부의 생각인 것 같아요.
11:45사실 앞서 윤호중 장관도 충분히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일단 본인 직무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11:52그리고 또 검찰청에 있을 때 김지영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충분히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출범한 중수청의 지금 광역지방청을 맡은 아주
12:03중요한 임무를 맡은 사람이
12:04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이 상급자가 될 사람에 대해서 다시 공개적으로 이렇게 치받는 듯한 모습은 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12:14그리고 또 과거 검찰에서는 상당히 이런 식의 항명들이 있을 경우에 적당히 넘어왔지만
12:21지금 중수청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징계에 대해서 분명한 기준을 채우겠다.
12:27그래야만 향후 벌어질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정치적 논란에 대해서 단호한 기준을 확립하겠다는 그런 차원에서 강경한 대응을 정한 것이 아닐까라는
12:39생각이 듭니다.
12:39임은정 청장, 중수청 감찰 대상에 오른 것에 대해서 서글프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2:46김지영 후보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문제 삼고 있는 건가요?
12:50일단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관련된 부분들을 지금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2:56한동훈 지금 의원의 천안과 관련돼서 같은 검사였는데
13:01당시에 김지영 후보자가 진모 씨죠.
13:07천안이 그 진모 당시 검사의 징계와 관련돼서
13:12그 징계를 또다시 어떤 제대로 징계를 하기 위한 절차를 막은 거나 덮은 게 아니냐라는 어떤 의혹 제기 등등
13:21또 하나가 있죠. 채널A와 관련돼서 당시에 모 기자가 지금 한동훈 의원과의 어떤 나눈 대화를
13:30지금 녹취록을 확인하기 위해서 비밀번호 등등 이게 포렌식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막았다.
13:38그러니까 한동훈 의원과 관련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게 지금 임은정 청장의 입장인데
13:45저는 아까 윤호중 장관의 표현에서 좀 제가 드는 생각이 이겁니다.
13:51바로 검찰청의 어떤 그런 관습을 그대로 한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13:55일단 관습을 그대로 한다라는 건
13:58첫 번째 저는 검찰청에서 검찰청 시절에 검찰청 청장 후보자를
14:06그 어떤 소속 검사가 문제 제기를 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14:10뭐 문제 제기를 했다는 건 예를 들어서 검찰총장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덮으려고 한다거나
14:17또는 지금 뭐랄까요? 어떤 검찰의 어떤 뜻과는 다른 어떤 정치권의 외압을 받았다든지
14:23이런 것에 대해서는 뭐 이프로스 같은데 글을 쓰지만
14:27그런 후보자에 대해서 왈가압은 건 단 한 건도 제가 기억이 나는 게 없고요.
14:32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임은정 청장이 광주 청장이 윤석열 정부 시절에
14:40이렇게 지금 윤호중 장관이 지적하듯이 늘 항명하고 늘 글을 쓰고
14:46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을 했던 것 때문에
14:49사실은 지금 등용된 게 아니냐라는 야당의 시각이 있거든요.
14:54늘 지금 민주당 진영에서 그때 박수를 치고 임은정 검사에 대해서 옹호하고
14:59그 행위에 대해서 옹호를 했는데
15:01지금에 와서는 그 행위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15:06저는 사실상 악기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5:09네. 임은정 청장 감찰에 맞대응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고요.
15:13지금 여권 내 강경파에서도 김지용 청장 후보자에 대한
15:17임명 반대 목소리가 계속 강경하게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15:21청와대와 민주당 강경파의 갈등은 언제까지 이어질 거라고 보세요?
15:25저는 더 이상 진행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30지금 14일 날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잖아요.
15:35사실은 인사청문회를 많은 사람들이 상당히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15:38저는 의외로 쉽게 청문회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15:44무엇보다도 대통령이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의지를
15:48아주 강하게 지금 천명을 하고 있거든요.
15:51사실은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15:54지명이 우여해도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15:57사실 그대로 강행할 수 있었잖아요.
16:00그런데 상당히 시간을 두고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 재검정을 실시를 했고
16:05그 결과 충분히 공직을 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 확신을 가진 것 같아요.
16:11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여러 번 공개적으로
16:15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
16:18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16:21여당 내에서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기가 쉽지 않다.
16:25그리고 또 하나는 김지용 후보자는 중수청장이잖아요.
16:29중수청장 같은 경우는 지금 상임위가 법사위가 아니라 행정안전위원입니다.
16:34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당 내에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16:37김용민 의원이나 이승윤 의원 그리고 또 법여권 의원이라는
16:40박은정은 모두 법사위의원이거든요.
16:43그렇기 때문에 행안위에서는 지금 소속된 여당 의원들 중에
16:47공개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낸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고
16:51또 하나는 국민의힘의 입장인데요.
16:53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인 반대 목소리를 안 내고 있어요.
16:58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
17:01일종의 좀 더 나가면 일종의 꽃놀이표를 지고 있는 그런 행국이라서
17:07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가정에서
17:09이 여권 내의 그런 분란은 더 이상 나오기가 쉽지 않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17:16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다시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17:20그 가운데 여권 내 강경파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
17:24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17:26호위호식 고관대작 정치인이 서민의 삶을 알겠느냐 이 글이
17:30추미애 경기지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라는 그런 지적이 나옵니다.
17:34그렇습니다. 지금 좀 뜯어보면
17:37사실상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정과 관련돼서
17:41상당히 비판을 받고 있는 대목들을 은유한 게 아니냐라는 겁니다.
17:46추미애 지사가 경기도지사로 임명된 다음에 바로
17:49도정에 고관이 다 비어있다라고 하면서
17:52복지, 그동안의 어떤 그간의 복지 예산 등등을 상당히 많이 줄였거든요.
17:57그런데 본인은 또다시 어떤 비판을 받는 게 관사 문제
18:02그러니까 굳이 12억과 가까운 그런 어떤 그런 아파트를 또 빌려서
18:09관사로 삼는다든지 또는 자동차를 임명한, 선출되자마자 자동차를 산다든지
18:17물론 재정 고관이 비어있다라는 말이 아니라면
18:22관습대로 할 수도 있겠지만
18:23그렇게 위기 상황이라면 본인도 사실은 허리들을 졸라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18:29비판을 받고 있고 마지막으로 사실 경기도 의회
18:32그러니까 민주당이 지금 주도를 하고 있는
18:34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주도를 하고 있는
18:37경기도의 의회하고도 굉장히 충돌을 지금 하고 있어요.
18:40왜? 예산 때문에 복지 예산.
18:42너무 많이 사감하면 어떻게 장애인들과 또는 임산부들과
18:47이 부분들을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하고
18:49액수 갖고 싸우는데 단 1원도 양보를 하지 않고 있거든요.
18:54이런 것들을 뭉뚱그려서 추미애 장관한테
18:59사실은 그렇게 지금 공격을 한 게 아니냐라고 해석이 가능하죠.
19:03네. 이재명 대통령은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
19:05비난에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19:09그러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기도 했고요.
19:13좌하계라는 그 표현에 대해서 해명하기도 했고
19:15그리고 박원순 전 시장을 고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9:20어떻게 보세요? 대통령의 SNS 정치에 대해서 좀 긍정적으로 보십니까?
19:24일단 긍정적인 측면은 분명히 있죠.
19:27대통령이 직접 국민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으로
19:30SNS를 이용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즉각성, 현장성, 직접성이라는 측면에서는
19:36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19:39그리고 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소환했잖아요.
19:45노무현 대통령 하면 아무래도 상당히 비주류로서
19:48온라인 당시 상당히 붐을 이뤘던 인터넷을 통해서
19:53지지자들이 최초로 생기는 그 과정을 통해서 대통령까지 올랐고
19:58그리고 또 자신의 여러 가지 국정현안을
20:01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서 기대권이 정황을 돌파했던
20:05그러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하고 있는 것 같고요.
20:10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소통은 충분히
20:15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는 보지만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20:20SNS를 통해서 할 경우에는 너무 적각적으로 하다 보니까
20:24정제되지 않은 발언 또는 감정이 실린 발언들 이런 부분들
20:28그리고 또 하나는 자괴라는 표현에서 나름대로 많은 분들이
20:33우려하는 일종의 자기 지지층만 겨냥한 거 아니냐
20:37그런 부분들이 모두의 대통령과는 좀 거리가 있다
20:40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20:46어느 정도의 적절한 균형을 취하느냐
20:48그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52네, 이 대통령이 박원순 시장을 언급하면서
20:56소통과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분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21:00그러면서 이제 내용을 쭉 보면 취지는
21:03SNS 소통 중 폭언 욕설을 하는 이들은 배제해야 한다라는 그런 의미인데
21:08지금 일각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 해다라고 또 목소리를 내고 있거든요.
21:13그러게요. 박원순 시장과 관련돼서 고인이 됐고 했기 때문에
21:19사실상 그것을 또다시 언급하는 것이 과연 어느 쪽에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21:26그러니까 어떤 의미상으로 도움이 될까 하는 부분입니다.
21:29말씀하셨듯이 박원순 시장과 관련돼서는 인권위원회에서 이미 규정을 했어요.
21:37성폭행 사건이다. 피해자가 분명히 어떤 피해를 받았다라고 규정을 했기 때문에
21:43이 논란 지금 어떤 의미에서는 대통령의 그런 글 속에서
21:49마치 악성 댓글 때문에 박원순 시장이 억울하게
21:53어떤 피해자가 된 거 아니냐라고 읽힐 수 있는 대목이 있거든요.
21:57그런데 아직 그 사건과 관련돼서 인권위가 규정하듯이 피해자는 아직도 있고요.
22:02또 이 피해자와 관련돼서 2차, 3차 가해를 하려는 움직임이 최근까지도 있었어요.
22:08영화도 만들고 있다가 가처분 소송으로 영화가 금지되는 어떤 상황까지 있었습니다.
22:13그렇다면 대통령으로서는 사실상 지금 말씀하셨던 모두의 대통령이고
22:18모두의 어떤 그런 아픔을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워딩을 하셨어야 되는 게 아닌가
22:24부적절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2:26네.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 득이 더 많을지 실이 더 많을지
22:30앞으로의 행보와 여론을 계속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22:33지금까지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22: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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