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최대의 대중문화축제인 뉴욕 코미콘에서 올해는 한국 콘텐츠가 한가운데 자리에 관심을 끌었습니다.
00:07우리 콘텐츠가 미국 콘텐츠 업계와 손잡고 영역을 넓힌 현장에 뉴욕 이순윤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00:16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대의 대중문화축제인 뉴욕 코미콘,
00:22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의 악당 로키, 다스페이더 복장을 한 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00:39그동안 원피스와 데스노트 등 일본 콘텐츠가 점령했던 뉴욕 코미콘 전시장 한가운데를 올해는 한국 콘텐츠가 차지했습니다.
01:01네이버 웹툰의 인기 작품인 재혼황후와 더 복서, 입학 용병은 미국 내 인기를 타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됩니다.
01:09저희의 스토리의 힘, 그리고 거기에 또 작화가 얹어지고, 이게 영상에서 또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더해지면서 훨씬 몰입감을 주고,
01:20그거에 또한 팬덤도 형성되는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1:23또 월트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마블 만화가 웹툰으로 들어왔고,
01:28데드풀이 한국 스타일의 웹툰으로 새로 만들어지는 등 한미 콘텐츠 협력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01:35디즈니, 픽사 라이브러리도 가져오게 될 것이고, 다양한 IP를 통해서 확장해 나가는 게 아마 1순위 과제이지 않을까요?
01:42한국 콘텐츠 진흥원은 한국 공동관을 조성해 게임과 웹툰, 캐릭터의 북미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01:56한국 콘텐츠는 K-푸드와 K-팝, K-뷰티로 연결되는 확장성 측면에서 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02:05K-콘텐츠는 넓은 저변을 토대로 팝컬처의 중심을 향해 쾌속 전지를 거침없이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02:12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