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금융권 해킹이 있었죠.
00:02그때 사용된 걸로 추정되는 AI 해킹 도구가 있는데요.
00:06취재진이 전문가 도움을 받아 그 도구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해킹 실험을 해보니 결과가 충격적이었습니다.
00:14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혜택도 그렇고 OTT도 그렇고 관공서도 그렇고 개인정보가 안 털리는 곳이 없어서.
00:21많이 불안하고 좀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00:24최근 은행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뒤엔 명령어 하나면 해킹까지 해주는 AI 도구가 존재하는데요.
00:33해킹이 얼마나 쉬워진 건지 직접 시연해 보겠습니다.
00:38가상의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빼내라는 명령을 내리자 17분 만에 회원들 이메일과 암호 형태로 바꿔 주장된 비밀번호를 확보했습니다.
00:48그리고 암호화된 비밀번호 역시 1분도 안 돼 실제 비밀번호로 해독됩니다.
00:56보안 전문가들이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특정 사이트의 취약점을 점검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이 아르텍스인데
01:04이게 해킹에 손쉽게 악용되는 겁니다.
01:08이제는 이렇게 정말 쉽게 기자님도 사이트 넣어서 시도를 할 수가 있잖아요.
01:15초등학생도 할 수가 있겠죠.
01:17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