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최루탄 연기를 피해 사방으로 달아납니다.
00:05건물 유리창은 박살나고 불길이 치솟습니다.
00:09물대포까지 동원한 경찰이 곳곳에서 시위대를 제압합니다.
00:14프랑스에 이어 벨기에도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와 대규모 체포 사태로 연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00:21시위대는 프랑스어권의 고등교육과 대중교통비용 부담, 과밀학급, 학습자료 확보에 어려움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38앞서 프랑스어권 지역정부는 고등교육 등록금을 기존 835유로에서 1194유로로 올렸습니다.
00:47지난 6월에는 교육부문 일부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01:02프랑스 전역에선 전국 행동의 날 하루 수십만 명이 시위를 벌였고 학생들이 학교 입구를 막은 채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01:12이튿날에도 많은 학교가 여전히 봉쇄돼 휴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8특히 수류탄이 터져 시위에 참가한 학생이 한 손을 잃으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정부가 군중해산 진압용 수류탄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01:34부상과 체포가 속출하고 미성년 학생 시위에 과잉 대응하는 게 아니냐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 속에 사태를 풀 돌파구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1:46YTN 김종웅입니다.
01:48김종웅입니다.
01:48김종웅입니다.
01:48김종웅입니다.
01:48김종웅입니다.
01:49김종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