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00:05글로벌 K-POP 축제 페노메논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했습니다.
00:09이 행사는 국내 4대 기획사에 대한 특혜가 아닌 희생을 담보로 한 거라고 강조하며
00:16일각의 정권 홍보 지적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00:19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4이른바 K-컬처 경쟁력 강화 비전 등을 수립하는
00:27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박진영 공동위원장이 문체위 국정감사장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34위증시 처벌받는 증인 신분이었습니다.
00:43국민의힘은 내년 12월 개최되는 글로벌 K-POP 축제 페노메논의 상표권 문제부터 따져물었습니다.
00:51대중문화교류위가 기획한 초대형 프로젝트의 상표권을
00:55박 위원장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독점 출원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01:02이 페노메논에 대한 국내 상표권을 JYP라는 회사가 단독으로 전부 출원했습니다.
01:08미국에서의 페노메논에 관한 모든 상표권을 무더기로 출원을 하셨습니다.
01:13박 위원장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페노메논 상표권이 JYP에 남을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20분명히 정상적이지 않은 면은 있는데 행여놨다 이걸 누가 뺏길까 봐 이런 것 때문에
01:26아무튼 저희 회사에 남을 일은 없습니다.
01:29대중문화교류위의 조직이 제대로 갖춰지는 걸 기다리기 전에
01:33권리 보호를 위해 JYP 전담팀이 먼저 나섰다는 건데
01:37여당도 거들었습니다.
01:52문체부 또한 페노메논 상표권은 정부와 민간의 전담 법인이
01:565대 5로 보유한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01:59이를 두고 야당에선 하이브와 SM, YG, JYP 등 4대 기획사의 합작법인이
02:06특혜를 받는 거란 비판이 이뤘는데
02:08박 위원장은 희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2:18페노메논이 정권 홍보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엔
02:22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2:30박 위원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는 공동위원장직을
02:35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서 제안받았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02:40YTN 강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