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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민선 9기 공약인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 조성'의 핵심 기반시설인 '남신항 에너지 거점' 2단계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하부시설의 국가 재정 전환과 미래 에너지 수요에 맞춘 상부시설 구상, 국제 에너지 기업과 장기 이용 협력 등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전면 해상에 34만 7천㎡ 부지와 액체화물 부두 2선석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기관 예비 타당성 조사 재무성 분석에서 투자비는 1조 784억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와 울산항만공사,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남신항 에너지 허브 2단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항을 대한민국 에너지 공급망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세계시장을 연결하는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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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가 동북아 에너지 물류 거점 조성의 핵심 기반 시설인 남신항 에너지 거점 2단계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00:08하부 시설의 국가 재정 전환과 미래 에너지 수요에 맞춘 상부 시설 구상, 국제 에너지 기업과 장기 이용 협력 등으로 사업을
00:17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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