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 남부지역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할 경기 남부광역철도 신설을 두고 성남시와 용인시가 손을 잡았습니다.
00:09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결의 대회도 열렸습니다.
00:14신선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대규모 주거지역이 들어서고 IT와 반도체 첨단 산업이 밀집하며 국가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경기 남부.
00:25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비해 교통 인프라는 확대되지 못해 주민들 불만이 누적돼 왔습니다.
00:33이를 해소하기 위해 성남과 용인시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00:38경기 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라고 촉구하는 공동결의 대회를 열었습니다.
00:45경기 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과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50.7km 구간의 철도 신설 사업입니다.
00:56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은 420만 경기 남부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01:05경기 남부광역철도는 정치의 문제도 아니고 정당의 문제도 아니고
01:11이건 오로지 시민들의 또 국가산업의 첨단산업의 혈맥을 뚫어가는 그런 교통의 문제입니다.
01:19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과 사업성이 검증된 만큼 정부가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6비용대 편입값이 경제성이 1.2로 매우 높게 나와서 그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입니다.
01:36이 사업이 실현되지 않으면 다른 철도 사업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01:42성남과 용인시는 인근 지자체와도 협력해 정부의 공동의지를 계속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