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발사의 마지막 변수는 날씨입니다.
00:03이번 오차발사는 지금 뭐 현장도 보여드렸지만 어느 때보다 더 좋은 기상조건이 유지되고 있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3정혜윤 기자, 마지막까지 날씨로 인한 지장은 없을까요?
00:17네, 그렇습니다. 오차발사가 임박한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어제보다 날씨 조건이 더 좋습니다.
00:24쾌청한 가을 날씨에 기온이 23도로 온화하고요.
00:27지상의 바람은 현재 초속 3m 정도로 어제보다 훨씬 약한 상황입니다.
00:32제한 기준인 평균 풍속 초속 15m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00:37순간 돌풍도 초속 10m 이내로 약해져서 이 역시 발사 제한 기준인 초속 21m에는 크게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00:45또 기상청은 현재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예보 분석관을 급파해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정밀 관측하고 있는데요.
00:52현재 분석에 따르면 발사에 중요한 상층풍도 아침보다 점차 약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9또 낙뇌 가능성이나 우주환경 돌발 변수도 없을 것으로 보여서
01:03이번 오차발사는 가장 이상적인 기상 조건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01:09지금까지 과학시장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01:1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