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 목표를 달성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병역 혜택 논란 속에 침울한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00:09우리 선수들은 일본과의 결승전을 1대0으로 이긴 직후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한편 메달과 트로피보다는 군 면제가 중요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00:21하는 등
00:21잇따른 경솔한 언행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00:24이번 대표팀에 포함된 23명의 선수 가운데 20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게 되는데 아시안게임은 2진급을 내보내는 국가가 많아서 병역특례 제도를 손볼 필요가
00:37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00:39주장인 이기혁 선수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00:54이 책임감을 가지고서 그 경기를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되게 컸었고
00:59제가 아무래도 맨 처음에 그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이제 저의 어린 선수들이 그런 행동을 했던 것 같은데
01:06그 행동에 대해서는 국방의 의무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짜 진심으로 전하고 싶고요.
01:14감사합니다.
01:1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