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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에 있는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돼 10명이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습니다.

오늘(2일) 낮 12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에 있는 공장에서 염산 400ℓ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등 10명이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 등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7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천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고, 소방은 소석회 등으로 중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염산 1톤이 담긴 용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용기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소방본부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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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400L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등 10명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7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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