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독일 북부 해안가 모래톱에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멈춰 있습니다.
00:05독일에서 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던 혹등고래 팀입니다.
00:20한 달이 넘게 얕은 바다에 갇힌 팀이는 여러 번의 구조작업이 실패로 끝나자
00:26결국 바지선까지 동원해 서식지인 노르웨이 앞바다로 옮겨졌습니다.
00:32하지만 닷새 만에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00:46지난 2022년에는 프랑스 센강의 숨은 부근에서 벨루가 고래가 고립된 채 발견됐습니다.
00:55당시 심각한 영양실도 상태였던 벨루가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도 모두 거부했습니다.
01:03일주일 만에 끌어올려 구조에 나섰지만 상태가 나빠지면서 끝내 안락사됐습니다.
01:19물론 무사히 구조에 성공한 경우도 많습니다.
01:23지난 20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석호에 갇힌 백상아리 그레텔은 보름여 만에 무사히 바깥 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01:33당시 그레텔을 보기 위해 석호일 때는 사람들이 몰려들며 관광 명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01:40전문가들은 무리하게 물에 들어가거나 배로 쫓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다며
01:47스스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사람의 접근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54YTN 김선중입니다.
01:55평생 시청 Wheel of the OpC
01:55� Po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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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배송be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