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북한군 포로 두 명이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상황인데
00:06일단은 북한군 포로가 전쟁 중에 한국행을 선택을 했다.
00:13북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민감하게 볼 사안일 것 같아요.
00:18어떻게 좀 보십니까?
00:18북한이 1만 5천 명 가까이 보내서 한 7천 명 가까이 사상자가 나오고
00:23그래서 그 와중에 정확한 숫자는 통계치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00:292,248명의 전사자가 있었다.
00:33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군에 희생된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서
00:39하나의 묘지를 만들고 거기에 영웅층으로 붙였는데 그 인원들은 300명밖에 안 된다.
00:45나머지 2천 명 가까이는 전혀 관심 안 두는 거죠.
00:51그리고 그들을 미화하기 위해서 영상을 촬영을 했잖아요.
00:56그래서 영상을 촬영한 것을 북한 주민들한테 다 공개를 했는데
01:00포로가 되면 죽는 모습까지도 자폭하는 그런 것까지도 다 거기다가 이렇게 보여줘서
01:08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유발하고 했거든요.
01:10그런데 사실상 이렇게 해놓은 상태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이 포로 두 명에 대해서
01:19이걸 그렇게 다 충성하고 우리는 이렇게 잡힌 사람도 없고 아무도 없다고 그랬는데
01:25지금 어떻게 얘기를 하죠?
01:28그걸 갖다가 북한 주민들한테 우리 포로 두 명이 잡혔었는데
01:331년 반 전에 1년 8개월 전에 지금 한국으로 갔다 한국 니들 내놔라.
01:37그 얘기를 어떻게 하느냐고요.
01:40그러니까 오히려 말 한마디라도 하면 오히려 더 손해죠.
01:43그러니까 입 다물고 있는 것이 낫다라는 그런 판단을 지금 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봅니다.